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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압박은 라리가팀에게도 먹히는 압박인데, 뭔깡으로 계속 간격 벌렸는지 라리가 U20 선수들카테고리 없음 2019. 11. 25. 18:43
있는 트랙이에요. 빠른 속도로 달리지만 벨기에 그랑프리에 비해 타이어 소모가 크지 않아요. 그래서 다양한 타이어 사용 전략이 나올 수 있어요. 이제 저 타이어 모습을 보는 것도 내년까지에요 이번 레이스에서는 C2, C3, C4 컴파운드를 사용해요. C4가 두 번째로 부드러운 것이라
결정짓느냐 에요. [메르세데스를 메르세데스로 막는 실정...] 2위인 보타스와 14점 이상 차이가 나면 우승 확정이에요. 호락호락하지 않아!! 3번과 6번 그리드 출발이라 보타스 결과가 나빠야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말이 돼요. 메르세데스가 컨스트럭터 우승을 이미
그로쟝이 충돌해요. 두 번째 불운. 클레어 딥빡 한숨 길막, 보복문전 그런거 아니에요. 둘이 붙은 뒤 그로쟝이 속도를 늦췄지만 충분하지 않아요. 결국 러셀의 뒤 바퀴가 걸려 차가 돌아 벽에 박아요. 이건 고의가 아니지만 그로쟝 잘못
못하고 터미네이터는 들인돈 메꾸기는 하려나 싶어보이고 조커는 반대의 의미로 놀랍군요 기생충은 12위에서 영 못 올라가는데다가 객단가를 봐선 이 정도가 한계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8위의 이름 긴 저건 뭐죠... -_- 재밌나. 라리가랑 슾국대 알못이라 그냥 해축방에서만 검색해봤는데 반응이 안좋았었다고 그르네 컴퓨터 고치다가 밤새겠네요
따르면 저렇다고 한다.. 온 세상이 감독들 스위칭으로 난리인데 고인 물처럼 죽은 듯이 썩어가고 있던 바르샤에도 소금쟁이가 일으키는 잔물결 수준의 참전 소식이 들리긴 한다 ㅋㅋㅋㅠㅠㅠ 아무도 안 믿거나 희망을 가지지 못한다는 게 문제지만.... 리그 우승 챔스 4강 코파
리그경기 시작합니다 페라리가 은근히 빌런인게 도대체 해축은 뭘 봐야하냐 소진 무리뉴 복귀 첫경기가 페예그리니가 있는 웨햄이라서 언론들은 신났겠다 "바르샤는 포치를 발베르데 대체로 선임하는 것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출근길인데 바로
펼쳐야 하는데 뜬금없어요. 만덕산이 생각났어요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두 드라이버를 전혀 통제하고 있지 못한 느낌을 준다는 거예요. 페텔은 이미 통제를 벗어난 것 같아요. 르클레르는 신삥이라 듣긴 하는데 불만이 많아요. 징징거리는데 받아주지도 않으니 더 엇나가요 교통정리가 안됐는데 좋은
작전이 걸리기 시작해요. 사고 여파를 제외하고 르노의 니코 훌켄베르크가 제일 먼저 10랩에서 타이어 교체를 해요. 라이쾨넨은 이미 두 번 핏스탑.. 치열한 선두 싸움에서 페텔이 먼저 타이어를 바꿔요. 16랩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는데 더블 핏스탑을 할 것이 아니라면 다소 이른 감이 있어 보였어요. 설마 미디엄으로 28랩을 돌겠다는
최근에 페라리 팀이 치고 올라오는 건가요?? 그 중에서도 심한거 아냐??? 바쁜 와중에 본방은 챙겨봤으면서 감상은 늦게 올려요. 내맘이에요 프랙티스 1 은 비로 시작해요. 수중전 = 꿀잼 비가 제법 많이 내려요. 앞이
인화는 34초 정도 걸렸는데 스마트 시트지는 새로 인화지 세트를 바꿀 때 1번만 쓰이기에 이후에는 설명대로 30초 정도면 출력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사진 보기의 공유 기능으로 블루투스 기기의 맥 주소를 확인해 앱 없이 바로 인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