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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탁전화 받은건 박형철·백원우"..반전 주장 나왔다 조국 "청탁전화 받은건 박형철·백원우"..반전 주장 나왔다 조국 "청탁전화카테고리 없음 2019. 12. 27. 16:34
민주당 을 죽이겠다 공수처 통과 다가오니 마지막 발악을하는듯 檢, 11일 조국 불러 아들입시 비리의혹 조사 신문 A12면 2단 기사입력 2019.12.12. 오전 3:0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111 댓글 93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이번에도 검사 신문에 답변 안해 감찰 무마의혹 조사도 곧 받을 예정… 출석땐 진술거부권 행사 안할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이 11일 아들의 입시비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의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21일 조사 이후 20일
장재원 자.... 앞으로 행정부에서 일 하는 건 검찰에 허락을 받아서 해야 되겠습니다. 도깨비라는 드라마에서 "왕 위에 신, 그 신이 김신"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건 뭐 국민과 대통령 위에 검찰, 그 검찰 중에 대빵이 윤석열, 뭐 이런 수준이군요. 유이사장님 취재해보니 조국과
2017년 10월 청와대 특감반이 유 전 부시장을 감찰할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이미 드러난 상황이었다. 검찰은 청와대가 유 전 부시장 감찰을 무마해준 이유가 천 행정관 등 여권 실세들이 유 전 부시장에게 금융위 관련 각종 청탁을 한 것에 대한 대가 관계라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부시장이 징계를 받게 되면 정식 인사 라인이 아닌 관계자들이 금융권 인사를 논의한 사실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조국 전 수석, 검찰에서 ‘윗선’ 공개할까 검찰은 4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몰라~ 정말 유재수폰 포렌식을 안했다고 해도, 박형철과 백원우가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해도, 제출 받은 자료에 판단 자료가 있다고 해도 조국 기소!! 이것을 몰랐다면 직권남용/직무유기!! .... 이렇게 할까요? '검찰 조사서 책임 전가 진술' 보도에 정면 반박 "미확인 검찰발 보도에 깊은 우려" 변호인단의 입장문 전문이 이겁니다. '유재수 사건'에 대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변호인단의 입장 1. 12월 16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동부지검에 출석하여 '유재수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감찰 무산을 가져온 ‘외부 입김’에 대한 실체 추적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는 뜻이다. 2012, 2017년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다 현 정부 출범 후 ‘실세 행정관’으로 불려온 천 행정관은 같은 법조인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한 기수 선배인 이 전 반장에게 당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었던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를 부탁했다. 천 행정관이 이 전
정은혜 기자 jeong.eunhye 1@ joongang.co.kr 아 사람들이 바보냐 ㅋㅋ 일면식없다고 하면 감찰중단을 할 이유가 없냐? ㅋㅋㅋ 일면식도없는데 봐주라고 지시내렸음 더 윗선이 조국에게 지시했겠단건 누구나 추론가능한데? 그럼 윗선은 누가있나.. 림종석,, 또 그위에 문..문재인?!! 햐 유사시민 뇌썩남인건 알았는데 문재인까지 걸고넘어질줄 몰랐어 무서운사람이야 ㅋㅋㅋ 오늘 기소 취소 안하고 추가 기소를 하는거 보고 든 생각인데 검찰은 청와대에 제출 받은 자료를 받았음에도 (그런 판단을 하게 된 자료? 관련 자료가 있�瑁熾�) 청와대도 자체 조사를 했는데도 아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1,762 댓글 1,019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노무현재단 유튜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6일 "검찰이 조국 전 장관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아무 관련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제가
2. 조 전 장관은 그동안 서울중앙지검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그것은 검찰이 압도적인 수사력을 이용해서 조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해 무제한적인 수사를 전개하고, 언론의 추측 보도가 더해져 법원의 재판도 받기 전에 유죄확증편향이 대대적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조 전 장관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권 행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했다고 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초부터 조국 전 장관 등의 부산 선거 차출론이 나올 때부터다. 박 비서관은 올 초 김태우 전 특감 반원 폭로 논란으로 조 전 장관 사퇴론이 제기되자 직접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다. 당시 “저는 문재인 정부 첫 반부패 비서관으로 명예를 걸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해 왔다”는
반장을 만나 “피아(彼我) 구분 못 하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진술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천 행정관 텔레그램 대화방 멤버 수사도 불가피 검찰은 천 행정관이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50), 김경수 경남도지사(52)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과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권 인사 논의를 한 정황을 확보했다. 이 단체 대화방에는 유 전 부시장이 함께 참여하며 금융권 주요 보직 추천 대상자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