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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음원, 음반, 출판 사재기 제보 받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음원사재기 제보받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카테고리 없음 2020. 1. 7. 16:23
도움이 되는 기사와 발언들일까요? 책임감 있는 발언 부탁드립니다. 딘딘님 이승환님 마미손님 기자님들 저도 돕겠습니다. 우리 같이 싸웁시다. 다만 현명하고 지혜롭게. 선동꾼이라는 오명을 받으면 안되니까요. 그래야 그 나쁜 도둑을 잡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일이 과거의 '세모자 사건',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논란'과 같이 선동꾼들에 의해 다수의 대중이
정정보도 계획이 있으신가요? @: 그것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나: 혹시 담당자님이신가요? @: 담당자는 아닙니다. 나: 그럼 총책임자나 메인 CP, PD분 연결 가능하신가요? @: 저희가 그렇게 직결적으로 연결은 안됩니다. 그래도 저희도 확인중에 있습니다. 나: 아 ~~ 그러시군요. 그러면 계속 진행할게요. 지금 현재 사재기와는 전혀 무관한 뉴이스트 분들이 그알의 잘못된 보도로 인해서 타 방송에서도 (예를 들면 모닝와이드) 사재기로 언급이 되는 등
배후가 궁금하며, 연관성이 없다면 강력하게 정정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가요계에 음원 사재기가 뿌리 뽑혀야 된다는 것에는 당사 역시 매우 공감하는 바이며, 최근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실명부터 공개한 모 가수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 모두에게 정식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음원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검찰과 경찰을 비롯 모든 수사 기관에게 저희부터 수사 해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저희 리메즈의 모든 것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 해주시고 명백히 밝혀 주시기를
공개 저격해 재조명됐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5일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글을 올렸다. 송하예, 바이브 등은 이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싶다'는 도마 위에 오른 가수 기획사를 찾아가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 소속사는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일뿐
같다. 선동꾼들이 공론화를 이뤄내는 데 성공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경 측은 "수사 진행 중이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고, 수사 기관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대다수의 네티즌은 음원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를 질타하며 박경 주장에 공감하고 있다. 의혹을 받는 또 다른 가수
과정에서 제작진의 모자이크 처리 미숙으로 해당 곡이 뉴이스트W '데자부'임이 알려졌다. 제작진이 이를 의도했든 아니든 이후 뉴이스트는 사재기 누명을 쓰게 됐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재기도, 명의도용도 아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날 이 이메일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아이디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아이디를 실제로 만든 네티즌이 등장한 것. 이 네티즌은 뉴이스트의 팬으로,
가수를 질타하며 박경 주장에 공감하고 있다. 의혹을 받는 또 다른 가수 닐로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SNS에 비판 댓글이 이어지자 댓글기능을 차단했다.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가수 아이유는 SNS에 "그래도 하지 맙시다. 제발"라고 올렸고, 선미도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을 올리며 무표정한 이모티콘을 붙여서 SNS에 올렸다. 바이브 측 "증거자료 가지고 나와야" /사진=뉴스1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음원사재기' 현상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송하예와 바이브 등 소속사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아 시발 그알 존나 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고 옴 아 시발 그알 존나 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고 옴 닐로·장덕철 측 “‘그알’ 방송에 유감…정정보도·사과 요청”[공식입장] '그알' 닐로→송하예 측 "사재기 의혹, 당황스러워..증거자료 가지고 나와야 할 것" [전일야화] '음원 사재기 의혹' 송하예 측 "어떤 미친 XX 때문에 이 파장이…" 그것이 알고싶다 사재기
사재기 의혹 편 제작 당시 6시간에 걸쳐 소상히 의혹들에 대해 인터뷰를 했고, 민감한 마케팅 자료 등에 대해서도 공개하면서 의혹 해소를 위해 노력했지만 대부분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바이브 소속사 측은 문답형식의 자료를 공개하면서 가요계 사재기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반박했다. 특히 메이저나인 측은 "대형기획사 포함 한 타 기획사 소속의 유명 아티스트 다수의 바이럴
ㅋㅋㅋ 계속 전화 더 때리자 여기서부턴 전화 내용 전문 나: 여보세요 혹시 그것이 알고싶다 팀 맞으신가요? @: 네 맞습니다 나: 다름이 아니라 혹시 방송에 대한 이의제기나 문의도 이 번호를 통해 받으시는게 맞으신가요? @: 네 듣고는 있습니다~.... (1차 빡침) 나: 네 그럼 혹시 1월 4일자로 방영된 음원 사재기 편에서 발생한 허위보도 문제를 인식하고 계시는지요 @: 네 팬분들이 계속해서 전화랑 메일을 주셔서 읽고 인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