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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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김하영과 만남' 김하영 "모델→성우 준비→배우..'서프라이즈' 16년째 출연 중" 재연배우 김하영이 유민상이 마음에 든다는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1:13
나와 소회를 밝혔다. 특히 개인 사정으로 1년간 잠시 자리를 비웠던 것을 제외하면, 17년 동안 매주 일요일 코멘터리를 담당해 온 홍승옥 성우는 감동적인 말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토마스, 크리스, 게리슨 등 외국인 배우들은 와 한국에 푹 빠져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박성준 날린 팬들의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에 답하는 배우들 역시 진정성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답변으로 팬들을 만족시켰던 보기 드문 현장이었다. 한편 이날 팬미팅 현장은 오는 12일 유튜브 '돈플릭스'(정형돈과 넷플릭스의 합성어)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형돈이 MBC 디지털 콘텐츠 채널 'M드로메다'와 손잡고 18년째 사랑받는 '서프라이즈', 배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