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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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태 변호하나 보다 나경원압수수색 | 낚시터 물고기에카테고리 없음 2019. 11. 9. 10:11
차량의 위에서 방송해야만 했다. 또한 생방송 도중 촛불 시민이 '씨방새'를 외쳤다. 필자 생각 : 난 낚시 광이고 어디 가서도 누구한테 져본 적이 없는 낚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씨방새가 난발하는 '단독' 낚시에는 손을 들었다. 적어도 난 낚시하면서 '월척'이요 하면 정말 물고기를 낚는데 씨방새는 만들어 버렸다. 기소권 없는 검찰, 신뢰가 없는 기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난 주저 없이 기소권 없는 검찰을 선택하겠다. 7. 김어준과 주진우가 촛불 광장에 왔었다. 필자 생각 : 김어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김어준이 나타나자 사람들이 일제히 스마트폰을 들고 김어준에게 연신 플래시를 터트렸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김어준이 인기가 있어서 그렇게 사진을 찍었는지 아니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