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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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면담 요청 받은 적 없다" 노영민수석, '문재인카테고리 없음 2019. 11. 6. 17:03
걱정' 기사 속보로 나옴 노영민은 지금 청와대 비서실장 청와대가 최종 확인중 권순욱 승인 2019.10.16 09:47 '조국 장관 사퇴, 이해찬 대표 주도'는 사실 아니야 이해찬-이낙연-노영민 회동이라는 팩트에서 출발해 추론으로 사실범위 확장시킨 오류 있어 '이해찬 대표 사퇴' 여론 만든 책임 있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약속 드려 지난 14일 국무총리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의 사죄와 사퇴를 주장했다 . 한 발 더 나아가 대통령의 석고대죄와 책임자 문책이란 막말까지 했다 . 정치적 레토릭 수준을 넘어선 오만의 극치 발언이다 . 물론 , 황 대표와 한국당의 막말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 국가원수를 ‘ 바보 ’ 로 지속 하락세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