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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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댓글보면 그정부에 그지지자같아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글만 계속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3:34
다음 11억원 전세를 끼고 22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 갭투자를 하면서 부부의 돈은 한 푼도 들어가지 않았다. 조사팀은 부모로부터 무이자로 빌린 5억5천만원이 사실상 편법 증여라고 판단했다. 한 40대 남성은 32억원짜리 아파트를 임대보증금 16억원을 끼고 사면서 여동생으로부터 7억2천만원을 빌렸다고 신고했다. 조사팀은 여동생으로부터 돈을 빌리면서 차용증도 쓰지 않고 이자도 주지 않은 것은 사실상 증여받은 것이라고 보고 국세청에 조사를 의뢰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한 40대 남성은 금융회사에서 개인사업자 주택매매업 대출 24억원을 받아 자신의 예금과 전세자금 사람들, 운 좋은 사람들만 웃고 있습니다. 믿고 지지하며 기다려왔던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고 배신감 느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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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완전히 가지고 놀더라 이번 주 에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1:23
수요는 잇는 데 아파트 매물을 막아버리니까 폭등을 하는 것임 문정부가 인위적인 아파트 거품을 만들어서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 보다 김현미를 안짜르면 정권 재창출 힘듬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데 매물 자체를 막아버림 그러니까 규제로 인한 거품이 만들어져서 폭등하는 것임 실정을 깨닭고 새로 사서 임대 등록하는 만들어줘야 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교통 정책 개판으로 조져놓으니 자가용만 늘어나서 예전보다 더 막히는 간선도로 자생하는 도시 만든다고 온갖 지식산업센터가 번드르하게 들어오지만 현실은 혜택만 받고 튀는 놈들도 많고... 이러면 악순환으로 서울로의 집중은 더 심화되고...... 추가가적으로 행복주택만 문재인지지율 65% 인가 ? 그알~ 착한사람=언제나 어리석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