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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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가벼워지니 넘 좋네요 오퀴즈 12시 정답 : 고삼지니 헤이지니 이 꽉 깨물게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8:40
반응없이 그냥 갈길을 간다. 다시 빵빵 했는데 비키지않길래. 운전석 창문을열어 얼굴을 내밀고 저기요.. 잠시 지나갈께요. .했더니. 그여학생이 고개를 숙인상태로 슬쩍 뒤를 돌아보더니. . 옆으로 슬쩍 비켜주더랜다. 그래서 선배가 약간 우측으로 차를 비켜서 그 여학생을 스쳐지나가면서 선배가 그 여학생 얼굴을 슬쩍봤는데.. 얼굴이 밀가루처럼 하얗고 선배랑 눈이 마주치자 왜!!! 왜!!! 왜!!!! 하면서 선배한테 소리치더니 깔깔깔거리며 웃더랜다. 선배가 깜짝 놀랬고 여학생을 지나쳐서 사이드미러로 봤는데 그 학생이 없길래 차에서 내려 뒤쪽에 후레쉬를 비추니.. 그학생이 없더랜다.. 어? 차 비키다가 옆쪽으로 아들이 치는 소리까지..피아노는 이해을 하지요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졌어요..시댁살때 주택을 경험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