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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양반은 장관절대하면안되겠네요 펌))김오수 차관색히야. 쫄리면 사퇴하던가. 김오수 차관이 인사권 대행하면 그나마 좀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0. 11:42

    지치고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시점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촛불을 들었는데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 때 검찰과 자한당의 적폐연합군이 전투에서 이기고 의기양양한 반면 촛불과 대통령, 민주당이 지는 양상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죠.





    눈높이에 한참 부족합니다. 전관 유착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직자들의 편법적인 유관기관 재취업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입시학원 등 사교육 시장의 불법과 불공정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관계 부처 특별점검을 통해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불법행위는 반드시 엄단해야 합니다. 학원가의 음성적인 수입이 탈세로





    없이 개혁을 추진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면담은 오늘 결정된 것은 아니다. 그 이전에 예정됐던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그럼에도 업무보고가 아닌 형태로 차관을 '호출'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 대변인은 "법무차관은 현재 장관이





    존엄성에 대한 저의 의식과 태도에 결함과 부족함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며 깊게 반성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성찰하고 경계하며 제 자신의 태도를 다잡겠습니다. 진행자로서 제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출연자와 제작진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해당





    치열한 항쟁을 펼쳤고, 마침내 국민들은 87년 6월항쟁에 이르러 민주주의의 영원한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부·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입니다. 3.15의거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곳도, 87년 6월항쟁의 열기가 주춤해졌을 때 항쟁의 불꽃을 되살려 끝내 승리로 이끈 곳도 바로 이곳



    감찰권마저 제대로 행사하지 않느냐, 대통령이 윤석렬이 한테 밀리고 있는 게 아니냐, 검찰이 기세등등해서 유시민까지 치려고 한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민희 전 의원과 김윤회(?) 보좌관 말을 들어보니 윤석렬 날리고 한동훈 날리는 것은 전혀 중요한 게 아니고 조국 장관이 마련한 검찰개혁안을 통해 검찰의 힘은 급속도로 빠지게 되어 있다, 검찰개혁안을 대통령령으로



    법무부 차관이 조국이 만든 개혁안 11개를 잇고 10월말 검경수사권, 공수처 통과가 되고 전해철 임명해서 사법개혁까지 완수 할거라는 식의 글이 떠돕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부의 김오수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대검 자체 감찰 기능이 있고, 법무부에도 2차적인 감찰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크게 실효성 있게



    se-l-default" id="SE-c4fb5b55-c1cb-4453-8521-ce98407c6a58" style="margin: 30px 0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position: relative;">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법무부가 2012년부터 올해 2월까지 검사들을 상대로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후보 현 법무부 차관 "김오수" 라고 하네요 내정이랍니다. 여기를 보니깐 조국장관 임명 직후에 "법무부 고위자가 윤석열을 빼고 수사팀을 운영하자" 라고 제안했는데 윤석열이 바로 거절하고, 그걸 가지고 외압이라면서 파면을 요구하고 반발해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그 법무부 고위자가 바로 김오수 차관이었군요. 조국 소환 앞두고···"오보



    · 이에 전날 자진 사퇴한 조 전 장관을 대신해 국감장에 나온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해당 내규가) 무슨 취지인지는 알겠는데 추상적인 것 같다. 경위를 파악해서 보고하겠다”며 “(명단) 보고 여부는 개인의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것으로 본인이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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