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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장관이 전해철 차기 법무부장관 김외숙 인사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5. 09:50

    좌천될거구요 지금까지 청와대와 각을세운 윤총장의 이미지는 검찰 기득권 수호에 도움이 됩니다 검찰도 윤총장이 짤리기를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더 열심히 조국과 청와대랑 싸우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보통 진술의 거짓 유무를 판단할때 말을 흐리고 단언하지 못하고 구체적이 못하면 빼박 먼가 구리다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사실 확인 판별이 쉬운 주제는 피한다. 왜냐 나중에 뒷감당



    검찰개혁 작업을 기필코 완수해 주시리라 믿는다. 이제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과제가 됐다”며 개혁안 구체화 작업을 완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검찰 내부적으로는 목적 달성 실패에 대한 자조적 여론이나 먼지떨이식 수사 관행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공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윤 총장과 조 장관 일가 수사팀의 조직 내 입지도





    관련 있습니까? 특수부의 주요 수사 대상은 정치인, 고위관료, 재벌, 금융사범 등 지능형 범죄자잖아요. 달리 말해 이 기능을 축소하면 궁극적으로 누가 이익을 얻습니까? 공수처도 그래요. 공수처 역할과 현재 검찰 특수부 기능이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습니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되레 ‘정치색’만 강화돼 반대파를 탄압하는



    논의 구조를 바꿔버렸지 않습니까? 우리 사회가 아시다시피 검찰은 자기 식구 제대로 수사 못하고 학교는 자기 교수나 교사들에 대해서 제대로 징계 못 내리고 말하자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 이 문화가 팽배해있기 때문에 저는 기자들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이는 선출직 공무원들의 주기적인 운명인 것이다. 유일하게 유권자들이 힘이 생기는 순간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누군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권력을 추구하고, 누군가는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추구하는데 나의



    머 그럼 부부가 같이 감옥가야겠어여 조국, 법무부-서울대서 이달 월급 1100만원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0.17. 오전 3:04 서울대 복직 이틀만에 급여일… 17일치 480만원 17일 수령 14일간 근무 법무부는 620만원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과 18일 이틀 연속으로 10월 급여를 받는다.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위험부담이 컸을텐데도 윤석열 사퇴작업의 싹을 초장부터 뽑아 버린건 특이한 부분이죠. 어쩌면 윤석열 사퇴가 검찰개혁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만약 조국 법무부장관과 TBS뉴스공장이 '한겨레의 추가 취재가 뭘 터질지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침묵을 선택했다면





    기레기가 쓴 소설 검찰개혁안이 국무회의 통과하면... '친일이 애국이다' 라고 페북에 글써서 파면된 한민호 전 문체부 국장 인터뷰 실종느와르M 아시는분 이해찬대표 지지합니다 아내들이 문제네요 수술 해줄 곳 못찾는 조국 동생 뻔뻔한 나경원[12] (속보) 나경원 '내 아들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부산 사람' 대깨문들과 열심히 싸울





    느껴…국민께 매우 송구"(종합2보) 유시민 “조국 수사 잔인무도”…윤 총장 향해 “면담 요청설 답해야” 검찰 개혁 공정의 가치 끝까지 매진하겠습니다-대통령의 말 캠코의 100여차례 빚독촉을 18년간 뭉갠 조국집안 법을 장난으로 아는 법무부장관.. 법무부장관 유시민이 하면 됩니다.



    휴식을 보장합니다. 심야조사를 ‘21시부터 06시 이전 조사(열람시간 제외)’로 명시하고, 자발적 신청이 없는 이상 심야조사를 제한합니다. 부당한 별건수사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부당한 별건수사 및 수사 장기화에 대한 실효적 통제 방안을 마련합니다. 부패범죄 등 직접 수사의 개시, 처리 등 주요 수사 상황을 관할 고등검사장에게 보고하고 사무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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