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작성 도중 ‘계엄 동원 부대’ 극비 방문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6. 11:50

    영원할거라고 믿으니깐. 기껏 독립시켜 수사자율을 주었더니 반란군이 되어버렸다 . 검찰도 내란공범이나 다름없다. 당연하지만 검찰은 이에 대해 사실상 침묵하고 있다. 반정부 정치활동 금지포고령 합수단, 불법시위 참석 및 반정부 정치활동 의원 집중검거 후 사법처리 박근혜 정부 완전 미쳤었군요. 탄핵 불발되면 바로 촛불집회 국민들 체포하고 의원들도 검거 계획 군대 동원해 시위현장 및



    등 에스엔에스(SNS) 접속을 차단한 사례를 참고자료로 들며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와 에스엔에스를 차단하겠다고 명시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대세가 된 유튜브 계정 폐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통신반, 공연반 등을 만들어 전자우편과 유무선 전화, 미술품과 공연대본까지 통제하겠다는





    가능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엄연히 내란혐의자인 황교안을 보고도 그대로 풀어준 것이나 다름없는 사안이니깐요. 설령 법률상 내란죄 명목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내란 방조자'라는 거 자체가 윤석열의 도덕성을 끝장내버릴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윤석열이 직접 찍은 것이 아니고, 윤석열에게 보고되지 않았다? 이건



    태평양 도서국들과 ‘무역관광 진흥프로그램’을 출범했습니다. 다양한 지역협력 구상과 연계하여 인도 태평양의 상생협력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해양에서의 평화를 위해 역내 핵심 해상교통로인 남중국해가 비군사화되고, 자유로운 항행과 상공비행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효적인 남중국해 행동규칙(CoC)이 국제법과 모든 국가들의 권익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길 바랍니다.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이 바다를 통한 자유무역을 통해 성장했다는





    계엄문건 몰랐을 수도..무능은 죄가 아냐" 진행자가 "권한대행이 몰랐다면 그것도 문제 아니냐"고 하자 유 이사장은 "무능한 것은 죄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유 이사장은 "제가 들은 애기는 당시 청와대와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탄핵) 기각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각될 경우 '좌파·빨갱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틀림없이 들고 일어날테니까 때려잡고 국회는 몇





    되겠습니다.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그런데도 9차 문건만을 가지고 조현천에만 매달리는지 이해불가 일 안하는 자는 누구? 그 안에 공동범이 있다 미국 CIA,FBI는 소재지를 알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범죄 도피한건데... 군 인권센터가 밝힌 문건 황교안 : 수괴 조현천





    장학금·아내 주식···두 갈래 금품 모두 '조국 뇌물' 가능성 서울신문 - 미국 과도한 요구에…방위비 분담 ‘노딜 대응론’ 등장 경향신문 - 총선 앞 청와대·내각 개편 임박···‘탕평 인사’ 다시 시도할까 세계일보 -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KBS뉴스 - [단독] ‘미쉐린 별’과 브로커… ‘뒷돈 거래’ 최초 공개 SBS뉴스 - '삼성



    때 하는 처분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전 국방장관 등에 대해서는 조 전 사령관의 소재가 파악될 때까지 참고인중지 처분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황교안 대표의 연루설에 대해서도 “센터의 주장은 결국 청와대의 사전지시가 있었던 것 같다는 의심일 뿐 근거가





    -조현천, 한민구 만나기 일주일 전 청와대서 김관진 전 안보실장 만나 -기무사 소강원 처장 공판 진술들 통해 제보 신빙성 확인해 -검찰, 한민구 증거인멸 가능성에도 구속수사 없이 수사 끝내 -김관진 당시 안보실장이 키맨, 그 윗선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김관진, 한민구 진술





    방법(그렇다 하더라도 7일 이내 30인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부의되어야 함) 다. 위원회에서의 가결 지연을 시키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음. 위. 가.나 의 경우 각 국회위원들의 역량에 따라 지연 여부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