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장 헤임 가능성이 있다고? 근데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돈이 들어간 곳이 주범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 녹취록에도 5 촌조카는 “익성이 드러나면 안 된다”는 내용이 몇 번씩이나 나오고 있다 . 조국가족이 아닌 익성이 주인이라고 의심되는 대목이다 . 만약 10 억이 정경심 교수에게 갔다고

3. 장관에 남아있으면 공격의 실마리만 준다. 장관직을 유지한 채로 법원의 판결을 받는다 가정합시다. 모든 의혹들이 법원에서 무혐의가 나오면 보수야권이 순순히 인정하겠습니까. '살아있는 권력을 눈치본 사법농단'이라며 계속 딴지를 걸 게 뻔하지요. 그때는 윤석열도 꺼지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조국은 사퇴를 했으니 권력자가 아닌 자연인으로써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라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채용의 공정성 확립은 우리 청년들의 절실한 바람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공공부문에서 채용의 공정성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공공기관 실태조사를 통해 채용비리를 적발·단속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구제 조치를 취했습니다. 채용비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한다는

참석한 집회였던 것이죠. 많아야 5만이네, 서리풀축제에 묻어가네 라는 망언들과, 토왜언론의 외면과, 윤석열의 발악은, 모두 이 숫자의 의미를 잘못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숫자를 도구로 삼는데 익숙하여, 혹시나 100만이라는 숫자가 끼칠 파급효과가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도구가 아니라 "표현"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0만이 넘는다는 것은 이미

변호인을 통해 “당시 친분이 있는 법조인들을 말하는 과정에서 소통에 착오가 생겨 기재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의 인사가 참여했고 여러 차례 조사가 진행되는 등 소통 착오라고 보기 어렵다. 또 당시

검찰은 수사 기밀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기밀누설죄를 범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국민청원은 한 달 만에 48만 명의 동의를 받았다.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지난 26일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에서 “윤 총장이 공무상 비밀 누설죄를 지었는지를 판단하려면 해당 보도가

쓰지 않음?? 선민의식 오지는 집단이란 이미지인데 나한텐ㅋㅋ 두달이나 요란하게 계속된 조국 가족 관련 수사에서 아직까지 심각하게 드러난 혐의 사실이 안보입니다. 8월말경 사태 초기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은 그나마 증거확보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이해를 해보더라도 그 이후에도 끊임없는 압수수색과 참고인 소환 조사와 끊임없는 검언유착에 의한 악의적 보도 내용에도 불구하고 결정적

잖아요. 부패 세력이 제일 싫어요. 자.한.당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도 "국정감사 말미에 촛불 계엄령 문건, 정확히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폭로가 있었다"며 "문건의 진위 확인이 우선이지만 불거진 의혹을 정확히 살펴보겠다.

느낌주더라 전 자한당보다 윤석열과 검찰을 욕하고 싶네요 ㅋㅋ 윤춘장도 안초딩처럼 개그과인가봐요 윤석열보고 깡패라고 하는 사람 김빙삼 옹이 본 윤석열 검찰총장의 위상! 윤석열 패거리는 경찰을 조지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몰려도 채이배 질문이

두 눈으로 바라보게 되죠. 결국 변호사들은 제 4 조건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심사에 임해야한다고 보네요. 나베 잡으러 가고 익성? 민주당에서 또 증거없이 턴다고 ㅈㄹㅈㄹ 수사 빨리안끝낸다 ㅈㄹ예상 ▲ 김인수 변호사[심일보 대기자] 영국 한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