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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정책 완전히 가지고 놀더라 이번 주 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1:23

    수요는 잇는 데 아파트 매물을 막아버리니까 폭등을 하는 것임 문정부가 인위적인 아파트 거품을 만들어서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 보다 김현미를 안짜르면 정권 재창출 힘듬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데 매물 자체를 막아버림 그러니까 규제로 인한 거품이 만들어져서 폭등하는 것임 실정을 깨닭고 새로 사서 임대 등록하는



    만들어줘야 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교통 정책 개판으로 조져놓으니 자가용만 늘어나서 예전보다 더 막히는 간선도로 자생하는 도시 만든다고 온갖 지식산업센터가 번드르하게 들어오지만 현실은 혜택만 받고 튀는 놈들도 많고... 이러면 악순환으로 서울로의 집중은 더 심화되고...... 추가가적으로 행복주택만



    문재인지지율 65% 인가 ? 그알~ 착한사람=언제나 어리석은 것인가 ?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17 추천합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이지 믿기 힘든 현실이었네요 ㅋ 어제(11월7일) 이슈



    느끼실겁니다 의미있는글인지 아닌지 그래서 이제는 댓글안달려고요 보유세가 현실로 성큼다가오니 불안하기도할테고 전수자금조사로 추가매입도 제한적이고 이제는 기댈데는 저금리인데 이것도 총선끝나면 오른다는 소리 나올테고 그들의 목적은 1 보유세(재산세 종부세)반대 재산세는 공정시장가액은 계속 60% 종부세는 공정시작가액은 금년은 85%, 2022년까지 100%로 ● 과세표준=공시지가 × 공정시장 가액비율 ●





    이득금 2분의 1 내놔. 인가 났습니다. 우리 대치 통과돼서 인가 다 났어요. 스톱, 안 해. 자, 안전진단도 못 하고, 조합 설립도 못 하고, 인가해 주었는데도, 우리 대치 쌍용 같은 데 얼마나 인가 나기 위해 고생했습니까. 해. 엊그제 총회 했는데 내가 가봤더니 “당신이 도와준 거 뭐 있어? 개발이익환수 그거



    사람도 그런 식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는 좌파는 즉각적인 처방을 제시하는데 우파는 나중에야 효과가 나오는 처방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부자와 고소득자에게 높은 세금을 매겨 나눠주면 취약계층은 즉각적인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율을 낮추어 경제를 성장시키고 그래서 취약계층도 자기 일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는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부디 부탁드립니다. 문재인 정부 5년을 꼭 지켜봐 주시고, 다음 민주정부 창출에도 부디 도움이 되어주세요. 민주당 - 집값 안정화에 힘쓰겠다. 한국당 - 집값 폭락



    가격 통제도 심각합니다. 누군가는 부동산 가격 예측을 잘해서 큰 수익을 보았는 데.. 국가에서 부동산 가격은 내가 정해준다고 한다면 누군가는 큰 손해를 본니다. 재건축은 민간의 사유재산 영역인데 내 지분을 팔아서 아파트를 얻는구조인데 국가에서 싸게 팔라고 강요해서 나눠준다는 것이잖아요. 아무도 힘들게 투자나 일을 안하죠. 로또 분양 아파트만





    갈등을 줄이며, 혁신의 과실을 모두가 함께 누리게 될 때, 국가사회의 역량도 더불어 높아집니다. 그것이 포용입니다. 공정은 혁신과 포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입니다.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청년·여성·신중년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포용국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아낌없이 투자해왔습니다. 그 결과, ‘포용의 힘’이 곳곳에 닿고 있습니다. 먼저, 소득여건이



    항상 말이 나오는 분야였는데 현정권 들어서 겨우 개정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개정된 주택법에 따르면 다가구주택 또한 전용면적 산정이 가능하고 무려 기존의 건물 또한 소급적용이 됩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되시는 분이라면 다가구는 피하는게 상책이긴 합니다. 임차권 보호에 있어 가장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되니 가급적 다세대를.. 추천드립니다... (전 바보라....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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