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나오나봐ㅜ 청룡 김우빈 시상하는거 보니까 작품 더 보고싶어짐 ㅠㅠ 김우빈,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4:14

    복귀작은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가 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촬영을 계획한 영화는 서로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인물들이 각각의 세계를 넘나들며 겪는 판타지 장르의 이야기다. 일찌감치 류준열과 김태리가 주연으로 합류한





    데뷔한 김우빈은 SBS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극장을 수놓았고, 영화로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력을 입증하며 20대 톱스타로 우뚝 섰다. 특히 최고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도 캐스팅되며 승승가도를 달린 김우빈. 그러나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면서 활동 중단을



    대중들에게도 그 모습을 확인시키게 됐다. 한편, 제40회 청룡영화상은 21일 오후 8시4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덬은 아닌데 보고 싶어서 김우빈이 21일 진행된 제 40회 청룡영화상을 통해 복귀했다. 김우빈은 이날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까 고민 많이





    가운데 김의성, 조우진도 출연을 확정했다. 김우빈 역시 최동훈 감독 측으로부터 일찌감치 관련 프로젝트 기획을 접하고 의견을 나눠왔다. 김우빈과 류준열, 김태리의 만남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는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는 2부작으로 구성된다. 내년 동시 촬영을 진행해 이를 1부와 2부로 나눠 2021년 순차 개봉하는 목표다.





    가까이 소통하고, 김우빈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우빈이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복귀작은 외계인이 소재로 등장하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해당 작품은 내년 2월 첫 촬영에 들어가고, '신과함께' 시리즈처럼 1,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극장을 수놓았고, 영화로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력을 입증하며 20대 톱스타로 우뚝 섰다. 특히 최고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도 캐스팅되며 승승가도를 달린 김우빈. 그러나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면서 활동 중단을 선언할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 복귀의 가능성이 점쳐지던 가운데 이번 청룡영화제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 김우빈 팬미팅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공식적인 첫 행사로 팬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까지 결정하며 그 자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로 작품 활동을





    했다.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몇년 전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참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셔서 더 빨리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청룡영화상이라는 귀하고 멋진 자리를 빌려 절 응원해주시고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배우 김우빈(30)이 2년6개월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이 드디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김우빈은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서기로 했다. 김우빈이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만의 공식석상이다. 지난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 지난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며 오랜만에 대중에게 얼굴을 비친 김우빈. 그러한 김우빈이 정한 가장 첫번째 행보는 팬들과의 만남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토크 형식으로 담백하게 진행되어 팬들과 더욱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