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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약스포)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생소한? 제목의 영화를 레디플레이어원 해요 TV에서 레디플레이어원에 프로듀스 데뷔그룹들 레디 플레이어 원 다시 보는데 현실성이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4. 15:07

    썼겠다 **그외 영화 후 친구와 잡담 나 -댄은 권총말고도 실수한게 또 있어 친구 -먼데 나 -최후 결전장은 호텔이 아니라 병원으로 했어야했어 -병원에 진짜 최강자가 있던거 모르냐? 친구 -??? 나 -아지. 괭이



    다물고 화면에 집중합니다. 영화는 대충 뭐 샤이닝의 무서운 호텔 귀신들이 그때 못먹은 어린애 맛을 못잊어 찾아왔다가 초필살기를 익힌 주인공에게 각개격파를 당하고 감금조교당한다는 무서운 설정으로 시작합니다. 호텔 귀신들은 무려 음... 8년 더하기.. 아무튼 거의 10년 가까이 감금조교를 당한 겁니다.





    스트림의 외형은 단순하면서도 앞쪽의 독특한 윈도우 디자인으로 개성을 나타냅니다. 케이스 쪽은 테두리를 둥글린 금속 패널로 감싸두었고 프론트 패널은 두툼한 절삭 알루미늄으로 덮여 있습니다. 윈도우 속에서는 녹색의 디스플레이로 현재의 제품 상태와 음악 파일 해상도 및 태그 정보가 출력됩니다. 216 x 88 x



    게인이 낮은 편이므로 DAC 겸 헤드폰 앰프에 연결하면 볼륨을 꽤 올려야 할 것입니다. SEEK 앱은 처음 구동할 때의 볼륨이 50%인데 그러면 헤드폰 앰프 쪽에서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으니 볼륨을 100%로 올려줍시다. 단, 각자 취향에 맞춰서 볼륨을 한 칸만 내리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변변찮은 초능력 한번 못써보고 죄다 출연료를 받고 영화에서 퇴장합니다. 불사신이라지만 총알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그래도 로지의 애인 2인자 양반은 빈집털이에 성공! 방심한 아브라에게 마취를 놓으며 역전에 성공하지만 (총>>>>>>>>>>>>>>>>마취약>>>>>>>>>>>>>>>>>>>>>>어벤저스>>>>>>>>허당들) 운전중엔 안전벨트를 해야한다는 공익광고를 찍으며 출연료를 받고 퇴장하고 맙니다. 아니 초능력집단





    되겠습니다. 늘 오디오샵의 청음실에서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의 일부로만 접해오던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직접 빌려서 제 방에 두고 헤드폰 시스템에 연결하여 사용해본 것입니다. 1주가 넘는 사용 경험이 쌓이자 두 가지 교훈을 얻게 됐습니다. 첫째는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생각보다 사용하기





    지원하기 때문에 그 위의 해상도 파일을 재생하면 뿌지직거리거나 재생이 안 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이런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NAS에 연동하여 쓰기 마련이지만, 저는 USB 메모리에 CD 리핑한 WAV 파일을 담아서 e.One 스트림의 로컬 서버로 사용했습니다. 이 때 별도 전원이 필요한 외장 하드는 쓰기가 어려우며





    것을 켜면 엄청 큰 소리로 폰 스피커가 울립니다. (앱을 종료하면 원래 폰 볼륨으로 돌아옴) 그러므로 음성 통화나 다른 앱 사용을 하지 않고 SEEK 앱만 구동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폰 대신 아이패드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재생기만 바꿨는데 초저음이 웅장해졌다 동일한 음악 파일과 동일한 DAC 내장형 헤드폰 앰프를 쓰는데, 소스의 재생기가 바뀌자 초저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항상 맥 미니에 USB 연결을 해서 사용하던 HDVD800과 M900인데, 맥 미니 대신 e.One 스트림을 소스로 사용하자 밸런스 연결된 HD800 헤드폰에서 귀 아래로 낮게 깔리는 진동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다른 이어폰이나



    본인은 현재 매트릭스의 프리퀄의 각본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라나 워쇼스키가 만들고 있는 또 다른 매트릭스 의 신작은 3편의 후속 스토리이고 본인은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추석에 볼 작품들은 (블루레이본으로)) 1. 인터스텔라 2. 아바타 3. 레디 플레이어 원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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