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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진짜 잘달리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오는 시놉이랑 대본 보면서카테고리 없음 2019. 10. 23. 05:49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의 동주와 율무를 바라보는 녹두의 질투가 포착됐다. 나란히 떡을 빚고 있는 동주와 율무. 동주의 거절에도 한결같은 마음을 보내는 ‘동주바라기’답게 작은 손짓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율무의 따뜻한 시선이 설렘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 너머 몰래 훔쳐보는 녹두가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을 향한 녹두의 질투
오늘(21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동주를 향한 녹두의 거침없는 직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녹두의 비밀을 알게 된 율무와 여전히 아리송한 동주의 마음까지, 불이 제대로 지펴진 삼각 로맨스가 설렘의 텐션을 수직 상승시킨다. 여기에 녹두의 비밀을 감싼 베일이 하나둘 벗겨지며 휘몰아치는 전개 속, 이들의 운명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직진하는 녹두와 자신의 마음을 숨긴 동주 사이에 율무가 등장, 예측 불가한
대사하던데 이건 진심이야? 나 이드라마 안보는데 핫게에서 스포보고 궁금해져가지고 ㅠ 오늘 돌아가며 존잘존예라 얼굴 감상하느라 정신 없어 스토리도 정신없는데 비주얼 머냐 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ㅋ 이래야 청춘사극은 볼 맛이 나지 ㅋㅋㅋ 강태오 오늘회차로 멜로 코미디 다 되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늘한 거까지 풍부하다 소현이는 원래 많이 봐서 잘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장동윤하고 강태오 둘 다 처음 보는 연기인데 기대 이상이야ㅠㅠㅠㅠ녹두는 귀여운 거 예쁜 거 설레는 거 몸 쓰는 거 눈빛 다 잘하고 율무도 코믹씬 덤덤하게
우연히 네캐가서 영상보다가 강태오가 여주한테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비주얼 실화냐 ㅅㅂ ㅋㅋㅋㅋ 아 근데 율무 연기 좋지 않아? 배우들이 연기 잘해줘서 행복해 강태오가 녹두전으로 인생캐 만나네 진쯔아 남녀케미는 강태오 김소현이 좋은거 같다.. 강태오 모르는 배우였는데 연기 너무 잘해 녹두전 어제 녹두전 처음봤는데 강태오 장동윤 추격씬보고 감김ㅋㅋㅋㅋ 남녀케미는 강태오 김소현이 좋은거 같다.. 강태오는 시놉이랑 대본 보면서 무슨 기분이었을까 나 이게 제일 궁금ㅋㅋㄱㅋㅋㅋ 율무덬들
얼굴 감상하느라 정신 없어 스토리도 정신없는데 비주얼 머냐 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ㅋ 이래야 청춘사극은 볼 맛이 나지 ㅋㅋㅋ 살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얼굴 저런 표정이어서 + 그 와중에 잘생김 이라 임팩트 쩔었어.......... 나 사실 녹두전 1,2화 보고 안 봤는데 저 짤 때문에 달리고 싶어질 정도야... 갤 갔다가
삼각관계가 더욱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복잡 미묘하게 얽혀버린 세 사람의 관계 변화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강태오 평소에 별관심 없었고 외모도 진하게 생긴거 내취향 아닌데 핫게 저짤 홀린듯이 계속 보게됨 신기하다ㅋㅋㅋㅋ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강태오가 뜻밖의 ‘심쿵’ 브로맨스로 여심을 홀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은 10월 14일 녹두(장동윤 분)와 율무(강태오 분)의 입술 박치기 1초 전 모습을 포착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동주(김소현 분)를 향한 입덕부정기를 시작한 녹두와 옛 정혼자
이거보고 개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였다니 ㄸㄹㄹㄹㄹ...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가 짜릿하게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시작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측이 21일, 동주(김소현 분)와 율무(강태오 분)를 향한 녹두(장동윤 분)의 질투 폭발 눈빛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동주를 향한 연심을 자각한 녹두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가족들의 죽음 이후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기에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질 수 없었던 동주는 안타까움을 더했다. 외면할수록 마음에 파고드는 녹두의 다정함에 동주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녹두와 동주의 아찔하고 애틋한 첫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여기에 녹두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율무의 등장은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의 동주와 율무를 바라보는 녹두의 질투가 포착됐다. 나란히 떡을 빚고 있는 동주와 율무. 동주의 거절에도 한결같은 마음을 보내는 ‘동주바라기’답게 작은 손짓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율무의 따뜻한 시선이 설렘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
흑화하니까 얼굴까지 달라보이는 이유 뭐지 두번째스무살 재탕하는데 여기 강태오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율무 연기 좋지 않아? 아 근데 강태오 나중에 김소현이랑 작품 하나 더 했음 좋겠다 율무 강태오 뭔가 잭슨 닮았어 강태오를 이 드라마로 첨 보는데 강태오 차기작 기대된다 배우는 역시 연기랑 캐릭터인가봄 녹두전 안보는데 핫게 보고 궁금해진다 장동윤 강태오 녹두전하길 잘한것같아 '녹두전'
최원영 아역이 강태오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오 오늘회차로 멜로 코미디 다 되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늘한 거까지 풍부하다 둘 케미 내취향이야... 뭔가 진하고 안정적인 느낌... 기시감이 있는 얼굴이었어 ㅜ 암튼 둘다 존잘 이 배우도 연기 잘 한다 오버하는 것도 없고 자연스러운게 장점인거 같아 어제 보니 코믹도 잘 살리고ㅋㅋ 생각보다도 더 괜찮은 배우네 강태오 평소에 별관심 없었고 외모도 진하게 생긴거 내취향 아닌데 핫게 저짤 홀린듯이 계속 보게됨 신기하다ㅋㅋㅋㅋ 나 둘다 존나 호감됨 그리고 왜케 잘생겼냐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가 짜릿하게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