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취소했습니다 [단독] 아이즈원 이어 엑스원도 집으로…활동 중단 언제까지? 아이즈원팬덤 이틀만에 2만명 서명받아서 회사에보냈던데머 프듀는 이가은 떨어지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3:36

    2. 위키미키 - 최유정 3. 프로미스나인 - 이나경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아요 아이즈원이나 엑스원이나 다 조작했다고 피디가 자백하고 구속되었잖아요 시청자 유료투표 돈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트와이스도 데뷔 멤버 정해놓고 서바이벌





    84 오늘자 손흥민 골 세레모니.gif 12326 9 9 85 조세호 쿠션 선물받은 시민.gif 12884 6 7 86 제가 생각하는 펭수인ㄱㅣ이유 3339 45 8 87 30대남자가 운전면허, 차없으면 비정상인가요? 2207 49





    주범이라 생각하고 뭔가 심상치않은일이 일어날것같은 불길한예감이 ㄷㄷㄷ 헉.... 그렇게 쳐다보면 ^^ 『김 CP와 안 PD의 투표 조작은 시즌 3, 4에 들어 더욱 대담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시즌 3 최종 데뷔 조의 사전 온라인 투표 중간 결과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자, 방송 전에 데뷔할 연습생 12명을 미리 정해둔 것으로 공소장에 적혀





    귀엽고 잘하는데 그런 아이들 제끼고 일본 아줌마(?)들이 순위권에 드는거 보고 잉? 하면서 뭐야 '이거 주작이네 '하면서 안봤습니다. 역시 제 눈은 정확했군요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아이즈원 앨범에 엠씨몽 노래 넣고 엠씨몽 극혐하는 위즈원 친구가 충격 받았네요 컴백일을 프듀 X1 경찰 수사 발표일에 잡고 참 일처리가 아주 애 꿎은 애들이 피해볼까 걱정입니다. 난 이런 경우는 본 적 없어서 이번 아이즈원 앨범 공개 안되면 결국 그 노래들도





    실패 ㅋㅋ 다시 또 비올레타 얘기 하며 존버 실패 그리고... 오늘인데.... 떡밥 티져가 나올까......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어디서 덕질하세요 기사보니까 투표데이터 분석해서 이미 찐문자투표순위랑 생방에서 발표된 최종선정순위가 달랐다고 되어있는거보니 투표조작은 걍 빼박으로 나온거같은데 이걸 경찰이 못 분석해낼거라 생각한건가, 아니면 분석해내도 안준영이 다 안고 갈줄 알았던건가 어떻게 벼랑끝까지



    새 연예인인생 시작해야 하는데 조작이미지 안고 가는 것보다 지금 그냥 해체하는게 맞아 보인다 물론 취업사기 채용특혜니까 탈락연생들 생각해서도(인생이 뒤바뀐거 맞으니까) 씨제이가 대국민 사과하고 아이즈원 놔주는게 맞다고 봄 일본이라 엮인거는 씨제이 니네가 알아서 풀고... 그냥 덬의 입장으로서는 지금 순위 뒤바뀌었다고 프엑에서 나오는 소속사 3개 중에 2개가 아이즈원에도 있고 그것도 각 소속사마다



    공연 9월 8일 후쿠오카 콘서트 9월 9일 에너지캠 9월 11일 아이즈원 아케이드 아이즈원 StyleVlog in LA 티저 9월 첫주에도 챙겨볼게 많았네요 밍구리보고 연휴도 행복하세요~ 첨봤는데 개오지길래 저장.. GIF 예나의 1년 GIF 나코의 1년 GIF 히토미의 1년 워뇽이의 1년 워뇽아~~~ 옵빠가 5년만 더 기다릴께~~ㅋㅋㅋ 공구몰(일본공구포함), 공구몰 이외도 받고





    다녀 왔네요..... .....콜라를 마실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핑유군이 근무하고 있었네요..... .....얼굴은 생김새는 보대파군하고 동급이였네요..... .....훈남에 미남이였네요..... .....계산하고 나갈 때 핑유군이 저에게..... .....핑유라고 해준 눈빛이 인상적이였네요..... .....핑유군 만나서 방가웠네요..... .....아이즈원의 보배 원탑 김민주는 사랑이네요..... 만약 아이즈원 엑스원 해체 강행 결정이 갈려도 멤버들 의견 최대 수용ㅇㅇ 해버림 끝임 현재상황에서는 만능키 사실 가해자이자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대기업이 이런식으로 일처리 한느거 진짜 치졸함



    51위 ~100위 순위 53위 백예린 ㅡ 그건아마우리의잘못이아닐거야 ( ↓7 ) 55위 거미 ㅡ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 ↑14 ) 59위 아이유 ㅡ 삐삐 ( ↓5 ) 61위 박봄 ㅡ 봄 (





    지출들이 '일본 불매' 시국과는 전혀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하기 시작했다. 특히 나고야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강제 중단해 논란을 야기한 곳이기에 음악팬들을 납득시키기는 더욱 어려웠다. 그럼에도 CJ ENM 측은 아티스트로 밀어 붙이기 작전에 돌입했다. 'MAMA' 측이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갓세븐,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아이즈원, 청하 등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방탄소년단까지 더해지면서 초호화 군단이 만들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대한 인원의 팬덤을 불러모을 수 있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