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집회 가나보네요 이장우 진짜 멀끔하게 생겨서 엉망진창인데 와중에 요리는 또 잘햌ㅋㅋㅋㅋ

무대를 경험하지 않고 어떻게 배우가 되겠어요." 부럽네요 ㅜ 저도 저렇게 생겼으면 ㅜㅜ 이장우랑 이규한 임수향ㅋㅋㅋ이장우 살 진짜 많이뺏네 저 방송사 여태까지 청률 저렇게 나온 드라마 없지? 포상휴가는 당연히가겠다 그리구 이장우도 필모 다 청률 잘나왔던거같아 대파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임수향이 MBN 드라마 ‘우아한 가’ 포상휴가에 불참한다. 임수향은 오늘(18일) 태국 방콕으로 화보 촬영차 출국했다. 이에 21일부터 예정된 베트남 나트랑 포상휴가 일정과 겹쳐 아쉽지만 포상휴가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화보 촬영은 오래 전

누군진 비밀^^ 이거 잘됐지? 하루만에 미친듯이 몰아봤다ㅜㅠㅠㅠㅠㅠㅠㅠ 임수향도 이장우도 호감배 되어버림... 이장우는 진심 필모 찾아보는데 데뷔초때 존잘이더라 이장우 진짜ㅋㅋ 마르꼬 설지환 백경 이장우 ㅋㅋ 배역이 단짠단짠임 ㅋㅋㅋㅋㅋ 예상외로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후배들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변화시키든지, 나를 변화시키고 싶지 않다면 남들이 자신에게 하는 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마음공부를 하든지 그런 방법들을 취해야 해요." 이와 함께 배종옥은 후배들이 연극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 이유에 대해 "연극에서 얻는 에너지가 있어요. 캐릭터로 공간을 채워가면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그런 에너지를 쌓아가는 게 배우의 공부예요. 그런 것 없이 자꾸 신에서만 어떻게 해보려고 하니 젊은 친구들이 벽을 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이름을

떨어진 공간에 서서 대본에 몰두했다. 임수향은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열독하며 인물에게 닥친 감정을 굽이굽이 살려내고자 집중했고, 이장우는 조용히 거리를 걷고 생각에 잠기며 캐릭터가 겪을 상황에 빠져들었다. 이윽고 임수향은 가슴을 치며 터트리는 울음 끝 차갑게 굳어버리는 열연을, 이장우는 대사 한 마디 없이 아프고

감정을 그려내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쳐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임수향과 이장우가 고뇌와 눈물을 쏟아부은 끝에 그야말로 ‘최고의 장면’을 완성했다”며 “연기력이 절정에 오른 두 배우가 그려낼 절절한 명장면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영까지 단 하루를 앞둔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는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치열한

한제국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제국은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물이다. 배종옥이 연기한 한제국은 모석희(임수향), 허윤도(이장우)와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배종옥은 젊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저는 현장에서 젊은 친구들과 연기하는 걸 재밌어해요. 제가 배우고 해왔던 방식에서 젊은 친구들의 어떤 부분이 벗어난 것이 있어요. '저렇게 해서 연기가 표현이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정확하게 그런 표현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내가 해왔던 방식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나를 반성했어요. 그리고

잘 할 수 있냐고 물으면 연극을 하라고 해요. 배우가 되고 싶은데 무대를 경험하지 않고 어떻게 배우가 되겠어요." 니네 매번 문재인이 잘한게 뭐있냐 그러면서 계급올릴라 지롤들인데 어차피 나열해봐야 믿지도 않을거고 기껏 정성스레 나열해서 썼더니 글삭튀하고 졸 짜증난다 니네도 함 얘기해봐 이명박 박근혜 부터 밑에 강석진;경남. 강석호;경북. 강효상;비례대표. 경대수:충북. 곽대훈:대구. 곽상도:대구. 권성동:강원. 김광림:경북.

- T자 3방향 태극기 퍼포먼스 - 시민(가카에게 개사료 가져간 시민), 연사발언(김준혁 교수님, 진성준 의원, 김남국 변호사) - DJ DOC 스케쥴 조정중 - 자한당 당사까지 행진(구호외치며_자한당을 해체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 새로운 구호 _ 천만의 조국되어 공수처를 설치하자 - 26일 토요일 집회는 저녁에 끝 28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29일 화요일 아침까지 1박2일 투쟁(사발면 100인분 준비 예정, 물은 알아서 or 가마솥에 라면 끓여먹으까?) - 사전집회 이장우씨 진행(노래방) & 노래 잘부르시는 여성분 똥파리로부터 개동단결

슬픈 감정을 그려내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쳐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임수향-이장우가 고뇌와 눈물을 쏟아부은 끝에 그야말로 ‘최고의 장면’을 완성했다”며 “연기력이 절정에 오른 두 배우가 그려낼 절절한 명장면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귀엽다ㅋㅋ 게다가 목소리톤까지 나이가 어리지 않는 그

ㅠㅠㅠ너무 무거운거면 좀 별로라 객원보컬의 정점 이장우횽의 마지막 객원보컬곡이쥬....... 이재욱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배우 이재욱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월 28일 뉴스엔에 "이재욱이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이재욱은 은섭의 친구인 이장우 역할을 맡게 됐다. 현재 이재욱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