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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앙.. 북한이 핵실험한 풍계리 탈북민 심각한 방사능 피폭 동창리나 풍계리나 사실상 원상 복구됬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2. 15:24

    판문점 회담전까지 많은날은 7~8건씩 하루도 안빼고 매일 김경수 드루킹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이후 6.13 지방선거 전후로 조금 잠잠해졌지만 이슈가 나올때마다 "절대" 빼놓지 않고 의혹 보도를 이어 갔었습니다 말이 의혹이지 거의 범죄자 취급했었어요 그러다 7월 23일 노회찬 의원님이 돌아가셨고... 2018년 8월 10일에는 김경수지사와 드루킹과의 대질신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JTBC도 대질 관련보도를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다음 날인 2018년 8월 11일 언론에 드루킹이 '김지사로부터 100만원을 받았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드루킹이 얼마나 일관성 있는 진술을 하는 지는 김





    쏘니 별말을 하지 않았다면서 미일 동맹을 와해하려는 전략이 깔려있다고 부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국의 핵무장론을 두고는 “사드 배치도 반대가 심했는데 미국에서 가져오던, 한국이 자체 개발하던 핵무기를 배치한다고 하면 한국 국민들 반대가 더 심할 것”이라며 “핵무기를 실은 미국 잠수함 한 대를 한국에 전담 배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 @ joongang.co.kr 지금 완성단계라고 북한이 굉장히 나대는데 정부는 북한못잃어 퍼줄생각하고.. 하.. 진짜 정권교체말고 답이없나 여기선 잠수함이





    말을 하더군요 최경영 "언론을 믿지마세요. 언론을 항상 의심하세요. 제가 하는 말도 의심하세요" 가짜뉴스 허위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가장 필요한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갓메리카의 트황상은 물론이고 주요국 인사들부터 자유롭게 잘만 들어갔다 나오는 동네 방사능은 걱정되고 올림픽 보이콧 하자고 하는데 그러면서 그 좃쿠시마 원전 폭발한 직후에 막겠다고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노출되었던 선량= 후쿠시마 사고 최고기록이나 방사능 제대로 모르던때라 원자폭탄 터지는거 관광을 하다 피폭된 네바다





    않나... 깔꺼면 다 깔줄 알아야지 선택적으로 방사능도 빨고 안까는건 도대체 뭐냐 ㅅㅂ 그냥 "방사능 피폭 때문에 걱정된다.", "방사능 때문에 걱정되지만 선수들이 선택해야 할 문제다."라는 건 맞는 말임. 근데 4년에 1번 오는 기회를 지들 만족감 채우려고 가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가는 게 방사능 피폭되는 것보다 낫다는 말도 ㅅㅂ 북한 핵실험 때문에 풍계리도 방사능에 찌들었는데 뭔 헛소리인지... 지들은 4년만에 한 번 오는 기회에 남들이 가지 말라고 하면 간섭하지 말라고 할 거면서 협회가 보이콧 하래



    북한은 자기 나름대로 동창리/풍계리/미국 포로 송환을 통해 자기 할일(선의조치)을 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 논리를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겠지만, 단 하나의 당근도 없이 북한보고 옷을 다 벗으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다만, 미국과 유럽 등 서방의 비확산 강경파들은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도저히 길을 열어주지를 않네요. 이렇게 가면 북한이 ICBM를 쏘고, SLBM, 인공위성, EMP 등등 계속 미국의 굴복(?)을 요구하는 조치를 취할 겁니다. 트럼프는





    한줄이 전부에요 JTBC 뉴스룸에서 드루킹의 진술번복이 언급 된 부분은 이 한줄이 전부였어요 김경수 지사의 매크로 지시 의혹이라며 사실상 범죄자 취급하던 자신들의 보도를 뒤집을 내용을 당시 JTBC 앵커겸 '보도부분 사장' 손석희는 9일이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기대를 접은 건 그때부터 였어요. 돌아오라는 손석희는 처음부터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기대는 접었지만 손석희 소중한 지 알라던 김어준 총수의 말 역시도 동의하고 있어요 손석희아니면 JTBC는 토끼뉴스나 하는 종편이었을테니까요. 그 공은 인정해줘야죠. 예전에 라디오에서 최경영 기자가 이런

    위원장은 (핵물질) 생산시설을 더 확장했고, 핵무기 보관창고를 늘렸다”며 자신의 추정을 소개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또 북한에는 영변뿐만 아니라 ‘분강’과 ‘강성’에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김 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폐기하겠다고 한 ‘영변 핵시설’은 “북한 전체 우라늄 농축시설의 4분의 1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사의 처벌 여부및 수위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였기에 대부분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JTBC는 드루킹의 진술 번복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토요일이니까...' 그 다음날도 JTBC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일요일이니까? 월요일은 하겠지' 그 다음날도 JTBC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하지 않았어요 무려 9일 후 김경수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특검 연장여부가 논의되던 시점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뉴스룸에서야 드루킹의 진술번복이 딱 한번 언급되었습니다 (중략) 저

    핵실험장 피폭자 선량의 10~20배가 풍계리 핵실험 인근 주민 출신 탈북자들한테서 나왔다는데 그건 관심도 없거나 모르거나 말도 안하거나... 몇십만명 이상 피폭은 아무런 생각도 없고.... 현 정권 통일부는 무슨 핵실험과 방사능 피폭은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해 공개안했음 이 ㅈㄹ하며 국민 건강문제를 숨기려고 했고... 그러면서 무슨 남북올림픽 이야기가 나오지를

    학생들은 북한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베넷 연구원은 이날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미국으로 초청해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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