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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있군요.... ㄷㄷㄷㄷ 제11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드론 단체사진(드론감독 직업)펌 방슼에 지민이 생일 드론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13:51

    앞으로도 이 취지는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무리 C&C Seoul은 그냥 개인적인 취미 생활되겠습니다. ^^ 전 행사 기획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주말에 편하게 놀려고 글 올리다가 어쩌다가 운영자가 되어버린 보통 사람입니다. ^^ (굴러간당 당주로 알고 계신분도 계신데, 전 당주 아닙니다. ㅎㅎ) 대형 상업 전시회 수준을 기대하고 오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동호회 모임인데 좀 특이한 오프 모임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의 C&C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으며 일단 해보고 싶은건 조금씩이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커져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다소 미흡한 부분이





    나오다 나오다 굴삭기가 다 알씨 제품으로 나오다니^^ 물론 과거에도 있긴 했지만 지금은 중국의 저렴한 알씨 장난감 제품들이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장난감 추천! RC 포크레인! 설날 선물로 딱 이란 제목으로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겠습니다 과거 제가 어렷을 적엔 집에 장난감 많은 친구가 짱이라 할만큼^^ 미니카, 레고, 뭐 다양한 장난감이 있습니다만 아이들의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되고 어른에게도 약간은 어려운 그저 가지고 노는 장난감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번부터 띄었겠지 아마도 니들도 집회하면 헬기 뜰거여 근데 집회 다시 할 돈은 있냐? MBC 드론 영상 어제 첫콘 2층 51구역 앞열이었는데 생눈으로 애들만 봤는데 애들 모습은 기억이 잘 안나고 자꾸 내가 열창한것만 기억나서(+불꽃 앤 드론) 뭔가 탄이들 봤다는게 실감이 안난당 오늘은 3층 중앙 하느님석인데 어딜바야하는거니? 걍 애들봐? 전광판봐? 나시카들고 쭉봐? 누가 좀 알려주라ㅜㅜ



    오만하고 건방진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잊지 말아야 해요. 다른 사람들도 실력은 다 그정도 한다는 것을요. 전 영어 강의에서 문법이 특기예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고 이게 해석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문제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조리있게 설명 잘해요. 그래서 언제나 제가 이 도시에서 제일 문법을 잘가르친다고 애들에게 떠벌립니다. 하지만 그거 다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저보다 잘 가르치시고 실력



    잊지 말자. 우리 강아지들은 자신이 받는 의료행위 중 그 어떤 것도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어. 모든 선택은 보호자인 우리의 선택 이고, 우리의 책임 이야. 어떤 선택을 하건 이걸 잊으면 안 돼. 현재 강아지 전문가&보호자들 사이에서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데, 물론 논란은 있어. (대표적으로 강형욱 훈련사도 중성화에 대해서 필수라고 권하는 입장은 아님..) 일단 대다수의 보호자들이 중성화를 시키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게. 1. 장래의 병을 예방하기 위해 보통 암컷의 경우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 수컷은 비뇨기계열 질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몰라서 병력을 최적화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악영향 을 미칩니다.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유리한지 상황을 함께 판단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지 헌터 팀플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 BJ 들이 초보 두 명 데리고, 고수방 가서 몇 연승 이뤄낼 수 있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정확한 오더.’ 친구들끼리 하는 공방에 적으로 조인해서 이기기 힘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움직임을 누군가는 단결 시켜줘야 합니다. 내가 오더에 아직 자신이 없으시면 ‘초보인데 오더 주세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게임을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그랬어요 그랬다가 레드럼님 글 보고 마음의 평화. 강같은 평화. 이제서야 밥 한 술 뜨네요. 태형이는 오늘 개그 안 침요. ㅠㅠㅠ 막콘이라고 재밌게 안 한다했어요. 대신 윤기가 재밌게 해 줌. 지민이는 혼자 있찌 말고... 여튼.. ㅠㅠㅠㅠ 그렇네요. 호석이 닭갈국수 춤춰줬어요 넘나 멋짐. 막라가 같이 함. 그리고 다들 찐 아미인게 갑자기 하는데도 다 닭칼국수 떼창함 ㅋㅋㅋ





    그나마 말이 되는 기소였으면 모르겠는데 지들이 봐도 말이 안 되는 기소였으니 그거 덮자고 자꾸 일을 만들게 되는 거죠. 널리 쓰이는 용어는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의 적층구조라는 게 있습니다. 주인공을 상대하는 빌런 능력치가 계속 높아지는 거예요. 처음에는 주먹 한 방만 치면 나가떨어졌는데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조금씩 강한 빌런이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가격 추이를 살피고 있다. 2019.9.16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전국 휘발윳값이 한 달째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유류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직후 상승 전환한 뒤, 이달 둘째 주부터 오름폭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가격은



    미국의 샌드오일파워인지 전세계 불경기(라고 보기엔 부익부 빈익빈 쏠림) 진행이라 상승에 제한이 걸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에너지는 미국이 결국 좌지우지 할까요? 정말 대단한 국가입니다 아 그런데 원화 절하분위기라 국내의 국민들에겐 상승감이군요 그러면 로봇산업이 망할수밖에 없거든요.. AI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로봇업계가 전반적으로 허덕이는 문제중 하나는 단가문제입니다. 단적으로 무인지게차가 개발이 완료됬는데 널리 안쓰이는 이유가 일반 유인 지게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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