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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이유영 케미가 너무 좋아서 사약 단 1도 땡기지 않음... 장승조 이준혁 좀 비슷한카테고리 없음 2019. 12. 18. 17:31
또 다른 형태일까에 주목해보는 드라마 연출 l 모완일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미스티 등 연출) 극본 l 주현 (드라마 욱씨남정기, 변혁의 사랑 집필) 크리에이터 l 강은경 (드라마 고스트, 호텔리어, 유리구두, 좋은사람, 오! 필승 봉순영, 안녕하세요 하느님, 달자의 봄, 비천무, 강적들,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 이래, 여우각시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2 등 집필 / 드라마 욱씨남정기, 변혁의 사랑, 미스티 등 크리에이터) 출연 l 김희애 박해준 박선영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 2020년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화려한 그라운드 뒤편에서 선수만큼 격렬한 전략과 노력, 눈물과 땀이 뒤섞인 일상을 사는 프런트들의 이야기에 주목한 신선한 오피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배우 남궁민을 비롯해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
‘가족끼리 왜 이래’, ‘더 패키지’의 전창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한편 ‘쌍갑포차’의 정확한 첫 방송과 편성 시간은 미정이다.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최무성이 tvN '비밀의 숲 시즌2'에 출연한다. 17일 OSEN 취재 결과, 최무성은 내년 7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무성은 2020년 2월부터
→ 더 킹 : 영원의 군주 TVN(9시) 사랑의 불시착 2019.12.14. 현빈,손예진,서지혜,김정현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하이바이, 마마! 2020.01. 김태희,이규형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주인공이 사별의 아픔을 딛고
모조리 기억하는 남자와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버린 여자의 로맨스를 담는다. 같은 달 남지현, 이준혁, 양동근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도 선보인다. 이 작품은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 슬립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KBS 2TV는 같은 달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주연의 '어서와'(가제)를 편성했다.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담은, 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로코극이다. 채널A는 1월
것. 정중앙에 자리 잡은 백승수는 박수와 함께 기쁨의 반달 미소를 띠웠고, 이세영은 자랑스러움에 양손을 펼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행복한 포효를 터뜨린 한재희와 고세혁 등 프런트들과 임동규를 비롯한 선수들 모두 승리감에 도취 된 모습을 보인 상황. 선수들만큼 환희에 찬
배우분들임을 제가 명심하고 더욱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해 열화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돋웠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 대본 리딩에서 남궁민은 꼴찌팀에 부임한 새로운 신임 단장 백승수 역을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선보였다. 냉정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신임 단장의 모습부터 각 장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애드리브까지 척척 펼쳐내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분출한 것. 박은빈은 국내 유일한 여성이자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과 싱크로율 200% 캐릭터 맞춤연기를 소화했다. 극중 이세영의 눈빛과 표정, 제스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각별한 열의로 현장을 달궜다.
박현석 감독으로 교체됐다. 조승우와 배두나 역시 시즌2에도 참여한다. 한편, 최무성은 현재 영화 '뜨거운 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이준혁-조한선-김정화-박소진 등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배우들의 메이저리그만큼 후끈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이준혁-조한선-김정화-박소진-윤선우-손종학-전국환-김수진 등 ‘스토브리그’ 주역들이 처음으로 만나 ‘첫 대본 리딩’에 함께하는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정동윤 PD와 집필을 맡은 이신화 작가, SBS
편성을 제외했던 JTBC가 오는 2020년 상반기에 방송될 드라마 ‘쌍갑포차’를 기점으로 다시 수목극 편성 블록(시간대)를 오픈하고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JTBC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수목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쌍갑포차’가 그 시작으로, 약 8년 만의 부활이다. ‘쌍갑포차’는 동명 인기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황정음과 육성재 그리고 최원영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 ‘더 패키지’의 전창근 감독이
기회에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예상치 못한 시공간에 불시착한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렸다면, ‘365’는 철저히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시간을 거슬러 운명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각자의 욕망을 드러낸 주인공들이 치열한 생존 게임을 펼치며 시청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좌관 시즌2 (이정재 신민아 김갑수 정웅인 이엘리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