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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방터상인들 저거 골목식당 백종원이랑 피디들 그냥 보고 있었냐 어제 포방터 돈까스집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3:31

    앞서 장동윤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 인기 돈까스 집에 줄을 섰다가 결국 먹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동윤은 "이 자리를 빌어서 해명하고 싶다"며 "리얼하게 이틀을 줄 선 거다. 그런데 갑자기 카메라가 세팅되길래 대표님에게 전화해서 '갑자기 인터뷰를 한다. TV에 나와도 되냐'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예능프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깜짝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장동윤은 "이 자리를 빌어서 해명하고 싶다"며 "리얼하게 이틀을 줄 선 거다. 그런데 갑자기 카메라가 세팅되길래 대표님에게 전화해서 '갑자기 인터뷰를 한다. TV에 나와도 되냐'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이어 "TV에 나올 줄 알았으면 슬리퍼 차림에 모자를 쓰고 가지는 않았을 거다. 진짜 줄 선 거다"고



    방금전 내일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뒷 이야기 예고 나옴 경찰차도 왔다 같네요 백종원이 그리는 그림..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 제주 백종원호텔 입점설 “사실 아냐”(종합) 제주 연돈 오픈일 방문기 올라왔네요 (펌) 포방터 상인회장 "돈가스집서 단돈 10원 안받아" 백종원 주장 분통 BJ나 유튜버는 동영상을 찍을 수 없으며 사진찍는 것은 허락, 인스타나 블로그에 올리는 건 괜찮다고 그런다. 단 인스타나 블로그에도 동영상은 안 된다고. 제주도 연돈에서는 직원을 아직 구하지 못했다고 그런다. 그래서 당분간은 포방터에서처럼 하루 100인분을 만든다.



    1월 포방터 시장편에서 포방터시장 돈까스 집에 줄을 서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식당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후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화재의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곳으로 새벽 일찍부터 줄을 서야만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입소문을 얻었다. 당시 방송은 돈까스집 중간 점검



    통해 "오는 15일까지만 영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만간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며 이전 소식을 알렸다. 포방터 돈가스 집은 지난해 11월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 등장,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면서 맛집으로 등극했다. 이후 새벽부터 손님이 대기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포방터 돈가스 집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시끄럽다"는 민원이 빗발쳤고, 돈가스 집 사장이 사비를 들여 빈 건물에 대기실을 뒀지만 이번엔 주변 상인들이 반발했다. 결국 돈가스 집 사장은 이 같은 갈등을



    인파로 주민들 ‘소음피해’ 민원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연돈'에서 파는 돈가스를 먹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몰려든 손님들이 지난 10월 16일 오전 9시 가게 옆 골목에서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용안 인 턴기 자 "군대 간 아들이 오늘 휴가를 나와요. 돈가스를 좋아해서 이곳 돈가스를 한번 맛보게 하고



    빈 공실 몇개 있습니다. 그부분 시장에서 계약해서 사용하게끔 해줘야지 바깥에 대기 해놨더니 민원들어온다고 대기실을 개인돈으로 이용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예산은 예산대로 받아먹고 5평도 안되는 약 월세 70만원짜리를 개인돈으로 지불한다는거는 상식적으로 이해불가입니다. 월세 내줄돈은 없으면서 여름에 도로길 한복판 토요장터라고 (문정이네 식당 라인부터 주막 라인까지)에 천막치고 장사합니다.천막구매하고 의자 구입하고 테이블 구입하고 집기 구입하고 등등 장사할돈은 있고 연돈 대기실은 모르쇠하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먹지마세요. 전





    생크림, 딸기쨈철철. 엄청나게 단맛 배부름. 뭐 이정도인데. 여기 맘모스빵은 빵에 무슨짓을 한건지 생크림과 딸기쨈이 얇게 발려있고, 그외에도 찰떡이 들어가 있는거 같고 뭐 몇가지 더 들어간거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여태까지 먹었던 맘모스빵은 맘모스빵이 아니었습니다. 소보루빵도 맛있고, 메론빵도 맛있고… 아마도 제 입맛이 동네 빠리바게트에 길들여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괜찮은 빵집이 없습니다.) 아무튼 빵은 평타 이상입니다. 더본 호텔을 나오기 전에 옆에 포방터 돈까스 이전한다는 건물 쪽으로 걸어가봤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도 한참이고, 야외 조경공사도 하고 있더군요. 포방터돈까스





    녹여낼 예정이다. 돈가스 집 이전 결정과 이 과정에서 새로운 터전을 오픈하는 모습을 겨울특집에서 선보인다. 서울 포방터시장 방송의 힘?… 살아난 골목상권 TV 출연한 음식점들 여전히 성업 중 유동인구 없던 시장에 손님 발길 꾸준 분식집·편의점도 매출 20~30% 늘어 인기의 역풍?… 기회 뒤에 온 위기 대기





    찾아와서 먹어야 할 차별화 된 맛이다라는게 메뉴판에서 읽히네요. 짜장면을 먹고 나오면 빽다방이 있습니다. 그냥 빽다방이 아니고 더본호텔 빽다방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동네 여느 빽다방과는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빽다방안 한켠에 있는 본앤베이커리. 처음에 빵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하며, 먹었었는데 먹고 놀랐습니다. 빵에 퀄리티가 넘칩니다. 백종원대표는 베이커리에 진출을 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면 베이커리에 진출하려고 준비중인가? 아니면 벌써 나도 모르게 진출하셨나? 먹어 보고 깜짝 놀랍니다. 많이들 먹는 맘모스빵. 다른곳에 가면 소보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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