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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카페나 호프는 왜 한번도 안나올까요 백종원이 바란 골목식당 vs 업주가 바라는 골목식당 백종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19:35

    감사히 잘 사용하고 먹겠습니다. #제주도 에서 다시 만나요.^^ #연돈 #부라더쭈꾸미 #어머니와아들 #포방터시장 #서울 #맛집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첫줄 포방터 돈가스 집의 새 터전은 제주도로 알려졌다. 제주도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백종원이 포방터 돈가스 집 이전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 1년 여 동안 포방터 돈가스 사장이 겪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먹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방터시장 돈까스 집은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 장동윤은 "제주도 가야죠"라면서도 "너무 멀어졌지만, 여행으로라도 가야되나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녹두전 끝나고 기사 나오는데 이건 많이 알려져서 가져와봄 ㅋㅋㅋ 질문 대답을 10분 넘게 설명해줬는데 질문자는 이해 못 한게 함정 개인식당인 줄 알았는데 프렌차이즈인건 반전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가 '황교익 논란'을 다루었다. 여기에 대해 나는 되도록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연돈과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그냥 연돈과 한건물에서 장사하고 있는 여자친구에 남자친구일뿐 입니다. 시장에서 지켜주질 못한다면 저라도 이렇게 글을 적어서 많은분들이 '포방터 시장에 이런곳이였어' 알려주고 싶을뿐입니다. 참고로 총무라는분 지금도 장사하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포방터시장 총무는 협의점을 찾아 연돈을 지켜주세요 그래야지 포방터 시장이 살아갈수있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대기실이 사라져 밤에 연돈 건물 앞에서 대기해야될 고객님들한테******* 연돈 건물 중간 1층 화장실 사용하시는분들 저희 영업시간내에서 자율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제발 올해 겨울처럼 막쓰지 마세요..주인있는 화장실입니다. (여자친구가 매일 락스로 오줌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난해 11월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소개되며 백종원에게 유례없는 극찬을 받아 큰 관심을 모았던 '포방터 돈가스집'이 포방터 시장을 떠난다. 7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지난 1년여 동안 포방터 돈가스 사장님들이 겪은 고충을 다가오는 겨울특집에 녹여낼 예정이다.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돈가스 사장님이 이사를 결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이사를 결정하는 과정은 물론, 새로운 터전에서의 첫 오픈까지 겨울특집에서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얘기들었고 아무리 사입해서 판다고 하지만 너무 비쌉니다. 낮에 포방터시장 식당 이용하는 고객층들은 외부 사람들입니다. 지역주민분들 아래 마을버스 다니는 라인으로 1차 고기식당 이용하지 절대 젊은층들 그리고 부부들은 포방터시장 안에 있는 식당 이용안합니다. 안에 있는 식당 얘기가 나와서 또 한가지 알려주자면 연돈 한블럭 위에 공용주차장 있습니다. 주차장 가기전 왼편에 ??식당들 몇개 보일겁니다. 안주 일체라고 적혀있으면서 술도 함께 팝니다. 저도 그길을 자주 다니고 출,퇴근할때 4년째 그길을 다니고 있지만 술





    제작진은 꼬리를 내렸다. 화면에 백종원이 3종의 막걸리를 맞힌 것으로 자막을 달아서 내놓았다. 나는 이 방송으로 논란을 끝내려고 하였다. 내용이 바로잡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언론 등은 나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물타기도 하였다. 논란이 길어지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디들이 인터뷰를 하였다. 백종원이 3종의 막걸리를 맞혔다는 내용이었는데, 뭔 문제였는지 이 핫한 인터뷰를 여느 언론들은 받지를 않았다. 금강일보에만 그 내용이 정확히 남아 있다. 전체를 봐달라는 피디의



    상인들 눈초리 받고 말도안되는 헛소문 퍼뜨려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고 맘에 안들면 헛소문 퍼뜨려서 가게 손절하게 까지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그냥 본인 잘났다는것만 생각함.) 그리고 정말 시장안에 소문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 때문에 확실성이 없어 글에 다 못담는 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상인들 두가지의 얼굴 정말 싫습니다. 보기도 싫고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흉보기 바쁘고 에휴... 정말이지 시장이 아니고 터줏대감끼리 그리고 친한사람들끼리 인맥놀이 하는것 같아요. 여자친구하고도 항상 얘기하지만 빛이는거 다 갚으면 빨리 팔고 떠나자고





    때마다 우울하다. 어찌 이리 난폭할 수가 있는지. 내가 보기에도 일부 식당 주인의 성격과 능력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 저 성격과 능력으로 식당을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누구든 가질 것이다. 그럼에도 그런 성격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들을 혐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안타까워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감정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 정상적인 인간의 감정을 왜곡해버렸다. 성격과 능력의 문제에 차별과 혐오를 붙였다. 일부 출연자는 논외로 하더라도, 서민 시청자가 서민 출연자를 욕하는 방송으로 만들어버렸다. 골목식당의 주인공은 골목식당 주인이다.



    순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길게 늘어선 줄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다. 포방터시장 상인연합회와 서대문구청 등도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하지만 개인 가게를 위해서 세금을 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마땅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다. 결국 연돈이 떠나기로 했다. 정용래(66) 포방터시장 상인회연합회장은 "상인회에서도 긴 나무의자도 놓아도 보고 나름 애썼다"며 "결국 떠나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다"라고 했다. 15일 ‘연돈’이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마지막으로 판매한 치즈돈가스와 등심돈가스. /김윤수 기자 ◇‘시원섭섭’ 연돈 떠나보내는 포방터 상인·주민들 마음 연돈의 이사 소식에 주민들은 불편은 줄 것 같다면서도, 섭섭한 마음을





    매달 2만원씩만 가져가도 80만원에서~100만 원입니다. 근데 그돈으로 어디다가 쓰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시장 위생을 위해 방역 청소를 하는건지(방역 청소 하는건 한번도 못봄..) 아니면 정말 뒤로 돈이 흘러가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포방터 시장은요. 2017년도인가 서울시에서 억단위 이상 예산을 받게되어서 시장 활성화를 시킨다고 통일성으로 어닝(어닝은 시장에서 두번 교체 하게됨 비용이 이중으로 들어갔습니다.)과 간판을 무료로 교체 해줬습니다. 그리고 정문과 후문쪽 LED전광판도 있고 지붕쪽에다가 그물망도 설치하고 전구도 또한 알록달록하게 설치 되어있습니다. 설치전에는 어둠 그 자체였고 저희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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