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많이 오시네요 작년 공인중개사 시험 풍경... 공인중개사 자격증 이번주

다들.... 그래, 맞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2시간이 뭐 대수일까, 사실은 그냥 돈이 부족했다. 디딤돌로 70% 대출이 가능했으니 1억 8천 짜리 집에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고? 영혼까지 끌어모은 금액이 5500만원... 그 돈으론 간신히 매매만 성사시킬 수 있었고 취득세는 커녕 당장 중개수수료조차 낼 수 없는 액수였다. 물론 월급 몇 달 더

그런 단점을 모조리 상쇄할 만한 장점도 존재했으니 그것은 바로.... 지하철역과 구름다리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라는 것. 지도로 볼 땐 몰랐지만 직접 가보니 뚜벅이인 내겐 도어 투 지하철이 1분이라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왔다. 부동산: 아~ 새댁이랑 같이 오셨네? 잘 오셨어 여기 터가 좋아~ 여기서 신혼살림하는 부부들 다 잘 되서 나가~ 나: 저희가 시간이

저 매매로 본건데... 부동산: 아~ 연락 잘 주셨네~ 신혼집 구하시려고? 나: 네네, 혹시 오늘 볼 수 있나요? 부동산: 오시면 보여드릴 수 있지~ 그런데 말이야 그게 싸게 나오긴 했는데 인테리어 하나도 안된 거라 사실 신혼부부 추천하긴 좀 그렇거든~ 기왕이면 같은 동에 올수리된 집

건 좋은데 꼭 이렇게 사.람.많.은.퇴.근.길.에 가야하는 이유가 있으면 나한테 10가지만 대 봐. 나: 매일 출퇴근해야 하는데 다닐 만 한지 체크해봐야지. 예비신부: 어휴 말이나 못하면.... 4호선 종점 바로 전 역인 상계역에서 내린 우리가 찾은 아파트의 이름은 벽산 아파트. 89년에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인데다, 당시 목동 부근으로 출근하던 내겐 다소 먼 거리라는 것도 단점이었지만

ㅜㅜ 4월부터 시작해서 직장다니며 그래도 틈틈히 공부했는데... ㅠ 쫄리네요.... �羔�많은지..... ㅠㅠ 여기는 하시는분없나여.. 만만치가않네여... 자기개발용도로 따는건데.... 참... 50대 많이 보임 20대 여자도 많았음 요즘 공인중개사 트렌드가 젊은 여자분들임 (상가 중개 제외하곤 확실히 여자분이 남자보다 손님 많음) 대부분 동차 도전자 오전시험 : 민법 학개론 끝나자 포기자들이 많아짐 40대 남자 한분은 동차 포기하고 나 그냥간다며

저 좀 응원해 주세요! 시험 보러 갑니다~ 아침에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해요!! 흙수저 서울 빌라 매매한 썰2 자격증 시험 접수후에 환불기간은 지났고 시험 당일날 시험 안치면 조국 장관 의혹 시리즈. 주저리 주저리... 공인중개사 시험 많이 오시네요 축하해주세요~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자격증 이번주 시험인데

내년에 시험 접수하고 칠때 불이익 같은거 없어?? 오늘 2차 시험 봤는데... 와.. 공시세법 진짜 난이도 장난 아니더군요. ㅠㅠ 아침에 여러 뽐뿌분들이 기를 넣어 주셨는데.. ㅠㅠ 이따 가답안 보고 채점 해봐야 겠어요. 오늘 시험 보신 분들 모두 고생 하셨어요. 고생한 2년이 날라갈까봐

쉬울걸요? ㅋㅋ 2.5 개월 준비하고 시험봤습니다만 40대 이상 아줌마 아저씨들은 동차의 경우 1년 준비한다고 해도 합격하기 어려운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다들 긴장마시고 합격하시길....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해놓고 환불기간 지났고 시험일이 내일인데(어차피 접수비용은 환불 못받는거 알아) 개인적사정으로 시험 당일날 시험치러 안가도

요즘 공무원 시험과 공인중개사 2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그랬어도 정신이 산만한 편인데 더 산만해지게 생겼습니다.(...) 공무원시험도 공인중개사도 만만한게 없군요. 공무원시험도 공인중개사도 내용이나 공부해야할 양이 참 ㄷㄷ합니다. 요즘도 혼자 제방에 틀어박혀서 그냥 여기 보다보니 첫째, 괜히 더 우울해지는것 같고 둘째, 제가 여기에 좀 과하게 쓰는감이 없잖아 있어서(잘못판단하고 올린거 포함) 또 셋째, 괜히 써봐야 뭐하겠나... 사람들은

긴급속보 짜장면집 전화번호 조국 부인이 몰래 검찰에게 번호전달... 검찰내부 연결고리 의혹? 긴급속보 간짜장...다른지역보다 500원 저렴... 조국 장관 짜장면집과 비자금 조성 의혹... 이래서 기자님들이 기자를 그만 못두시나... 재미지네 의혹만들기 네. CoralReef입니다. 오늘은 근황이랄까? 그냥 제 요즘 사는거 이래저래 주저리 주저리 좀 써보려구요. 쉽지 않았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만 좀 써라고 머리속에서 자꾸 그러는 바람에 쓰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