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니콜 키드먼 * 키스 어반) Out Shopping in Sydney 12242019 니콜 키드먼 리즈 시절.jpg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6. 08:58

    눈물까지 찔끔거릴 정도로 좋아했다. 그에 반해 뮤지컬을 사랑하는 내 취향을 아는 지인들이 강추한 은 내 취향이 아니었고, 영화를 볼 때는 감동과 찬탄을 보낸 은 두 번은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은 나 처럼 마르고 닳을 정돈 아니어도 나중에

    https://img.theqoo.net/img/HpVBD.jpg



    기록해 크리스 헴스워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꺾었다. /comet568@osen.co.kr 이뿽~ 30대 중반 니콜 키드먼 미모가 ㅎㄷㄷ 이때가 리즈시절 같네요 샤틴 그자체 바즈 루어만의 미장센은 그사세 위대한 캐츠비 이후로는 작품이 없는데 후속작도 기대가 되는 감독이네요 물랑루즈 영화 추천하고 갑니다 ^^/ 영화속 미장센에서 물랑 루즈의 멋진 신사 로트렉의 그림을 같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 고흐와 함께 한 화가 (로트렉이 그린 반 고흐) ----------- 19세기 후반 낭만이 넘치던 파리가 사랑한 '작은 거인',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32826/43f4c6e2825b59.jpg?w=780&h=30000&gif=true

    달러 《더 골드핀치》 출연: 안셀 엘고트, 니콜 키드먼 등 제작비: 4,500만 달러 최종 수익: 990만 달러 《아틱 독스》 제작비: 6,100만 달러 최종 수익: 770만 달러 《캡티브 스테이트》 출연: 존 굿맨, 애쉬튼 샌더스 등 제작비: 2,500만 달러 최종 수익: 880만 달러 《웨어 유 고, 버나뎃》 출연: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등 제작비: 1,800만 달러 최종

    https://img.theqoo.net/img/flbHv.jpg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19/07/27/14/posc1564204659.jpg

    최고 여배우순위 샤를리즈 테론X니콜 키드먼X마고 로비 주연 '밤쉘' 새 예고편 공개 어젯밤 1992년 작 파 앤드 어웨이를 20년 만에 다시 봤는데 와~ 니콜키드먼과의 젊은시절 모습. 눈이 부시더군요. 딸이랑 보면서 톰은 정국이 닮고 니콜은 구혜선 닮았다고^^ 젊을 때 니콜에서 구혜선이 정말 보이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미션임파서블, 레인맨, 칵테일만 봤지 톰 크루즈 멜로 영화를 못 본 듯요. 기억나시는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허... 이 영화.. 이 명화를 본지도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주드로, 니콜키드먼, 안소니밍겔라 감독... 러닝타임이 상당히 긴데도 불구하고 참

    https://img.theqoo.net/img/gfKXg.jpg

    분장을 하고 나오지만 훨씬!~! 매력적이다. 뭐랄까... 동물적인, 매스큘런!한 매력이 풀풀 넘쳐난다. 특히 공연장면, 뮤지컬 씬에서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는 단지 과거를 재현한다, 수준이 아니라 재해석을 통해 자기만의 멋진 캐릭터로 만들어낸 듯 하다. 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연기한 송강호가 전혀 닮지 않았지만 자기나름의 매력을 덧붙여 그려낸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리고 롭 스타크... 리처드 매든... 이번 영화로 굳이 이름을 찾아봤다. 간만에 본 파탈(팜프 파탈, 옴므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01/21/1569934154662.jpg

    https://img.theqoo.net/img/mUPOU.jpg

    하다. 매일 (그룹)섹스를 하고, 마약을 엄청 나게 해도 축나지 않는 육체와 멀쩡한 정신을 소유하게 진화(생물학적이 아닐 수도 있다!)한다면.. 그렇다면 그런 존재는 인류라고, 호모 사피엔스라고 할 수 있을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 이 역시 개인적인 감상인데 엘튼 존은 태런 에저트에게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태런은 엘튼 존과 외적으로 비슷하게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19/07/27/14/posc1564204000.gif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01/21/1569934150398.jpg

    보고나니 약간 실망이야.. 로 평가했던 브라이언 싱어는 완전 개 실망이야! 로 바꿔야할 것 같다. 물론 나의 이런 평가와 흥행은 별 상관이 없을 것이다. 비슷한 전개의 이야기에 음악적 인지도와 매력만 따지자면야... 거기다 선점했다는 이유만으로 브라이언 싱어는 부당한 이득을 얻어가버렸다. 인간이란 것에 대한 고찰 - 이 역시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01/21/1569934169002.jp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554787/1c38a51cc95891.jpg?w=780&h=30000&gif=true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픈 뮤지컬 영화다. 뻔한 성장담의 성실한 영화적 표현 - 이 영화는 아무래도 와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영국 출신 게이 록 뮤지션이라는 큰 타이틀에다 마약과 남자, 파티, 방탕과 타락과 쾌락에 빠져 허우적대다 어째저째 큰 공연을 마무리한다는 커다란 줄기까지 비슷하니까... 근데 까놓고 말해서 의 영화적 완성도는 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오해는 말길! 나는 뮤지션 프레디 머큐리와 엘튼 존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01/21/1569934173014.jpg

    https://img.theqoo.net/img/XDGCi.jpg

    미셸 파이퍼 26위 셜리 템플 27위 조안 크로포드 28위 줄리안 무어 29위 마를렌 디트리히 30위 우피 골드버그 31위 로렌 바콜 32위 그레타 가르보 33위 진 할로우 34위 아네트 베닝 1,2위는 공감 그런데 잉그리트 버그만이 산드라블록 아래라니! 최근 배우들에게 +알파가 얼마나 주어진건가요? [@@youtub_tag-0@@] 폭스 뉴스의 회장 겸 CEO 였던 故 로저 에일스의 여성 앵커 성추문 사건을 다룬 영화 감독: 제이 로치 출연: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존 리스고,

    https://img.theqoo.net/img/FfcRy.jpg

    지점에서 엘튼 존과 프레디 머큐리라 갈리고, 이 영화의 흥행도 갈릴 것이다. 어떤 아티스트가 누구보다 덜 위대하다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단순한 예로 마릴린 먼로와 메릴 스트립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중요한 건 엘튼 존의 현실이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도 나온다. 그는 사랑을 만나 정착해 아이를 가졌고, 모든 중독을 끊고 펑펑

    https://img.theqoo.net/img/jDdLI.jpg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01/21/1569934140181.jpg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