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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다운 맛이 없다는 평 들었다던데 딱 그짝이네ㅋㅋㅋㅋ 왜 휘트니 휴스턴이 실검에 있을까요 휘트니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20:01

    노래 부른거 보는 중이요.... 난 몇달전에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보다가 발매연도(93)보고 깜놀했음ㅋㅋ 사운드가 개사기임 93년도 한국에서는 서태지 히트 중 미국에서는 휘트니 휴스턴 히트 중 아직 사망주기도 아닌데... 뭐가 떳나요? 엔다이아~~~~~~~~ 아침 시작하기 좋은 노래 같아서! Clocks strikes upon the hour and the sun begins to fade 시계가





    울리고 태양이 사라지기 시작해 Still enough time to figure out how to chase my blues away 여전히 알아낼 시간이 있어, 내 우울함을 쫓아버릴 방법을 I've done alright up 'til now, it's the light of day that shows me how 지금까지 잘 해왔어, 대낮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줬는데 And when the night falls, loneliness calls 밤이 되면 외로움이 불러 ※Oh! I want



    쉽게 들리는데 다른 가수들이 부르면 엄청 힘들게 부르거나 아니면 뭔가 빠진듯 하거나 그러네요.. 너무 잔인한 비교일까요? 즐감하세요 휘트니 휴스턴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바비브라운 이 사람 전성기땔 잘 몰랐는데 한때 대단했던 가수라고 하더라구요 이현도 현진영부터 해서 90년대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뉴잭스윙의 선구자고 가수들이 바비브라운





    - Stevie Wonder 69년 출시 당시에도 유명한 앨범이었지만, 몇 년 전 Adnra Day와 같이 부른 이 앨범의 대표곡 Someday at christmas를 애플이 광고 뮤직비디오로 사용하면서 다시 회자된 곡입니다. 애플이 색을 활용을 참 잘하는데, 겨울에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포근함이 배경음악과 정말 잘



    love you가 나오는데 아이언맨이 떠난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굉장히 아련하게 들리더군요. 엔드게임에서의 Dear Mr. Fantasy 노래에 이어서 선곡 너무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엔드게임에서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았던 부분을 살짝 나옵니다만 타노스의 핑거스냅이 후 5년이 지나고 사라졌던 사람들이 다시 헐크의 스냅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특히 어벤져스와 타노스 군대 전투에서 승리후에 피터와 네드리즈의 고등학교에서의 재회 장면이 있었습니다. 대체 고등학교를 다시 어떻게 다니지? 라는 것... 영화에서도 집고 넘어가는 것이 5년전에 사라졌던 50%의 인구와 다시 돌아온 사람들 중에 고등학생이 었던 사람들과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



    예상을 했던 부분입니다만 닉퓨리와 마리아힐이 결국 스크럴 족 (탈로스와 그의 아내) 이었으며 연기를 잘했고 잘 해결됬다고 하면서 진짜 닉퓨리에게 보고를 하게 되며 그 진짜 닉퓨리는 "우주"에서 버추얼 휴가를 보내면서 업무를 보고 있는 부분에서 끝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영화중에 어디까지가 진짜 닉퓨리였나 하는 생각도 드는 방면에 (예전 캡마에서의 토스트 발언 부분과 어벤져스에서 대각선으로 잘라 세모로 먹는모습..이 스쳐가면서 헷갈리네요) 닉퓨리는 이제 지구뿐만이 아니라 전 우주를 보호하려고 하는 구나 라는 느낌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마구마구



    MJ도 트레일러와 같이 이미 피터파커가 스파이더맨이라는 걸 눈치 챘다는 것도 재미있게 잘 풀어낸것 같습니다. 10대의 연애를 그려내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새로운 캐릭터 브래드... 그리고 역시나 유쾌한 네드와 그의 여친 ㅎㅎ 액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션이나 특수효과를 사용해서 전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IMAX 및 3D 그리고 음향효과가 특히 액션신에서 잘 두드러 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피터와 해피의 호흡 참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6위에 있는 앨범입니다. 안드레아보첼리가 부르고 정명훈이 지휘를 했습니다.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Ave Aria곡인데, 아베 아리아라는거 자체가 예수님을 잉태하게 된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전하는 인사말입니다. Ave Maria는 역시 가장 익숙한 Caccni의 그것이 가장 좋고, 그 외에는 Rossini의 Petite Messe Solennelle(작은 장엄 미사)의 수록곡 Domine Deus(주 하나님)도 좋습니다. 4. Someday at Christmas



    to dance with somebody, I want to feel the heat with somebody 누군가랑 춤추고 싶어, 누군가와 열기를 느끼고 싶다고 Yeah! I want to dance with somebody, with somebody who loves me 누군가와 춤추고 싶어, 날 사랑하는 누군가와 ※ I've been in love and lost my senses spinning through the town 사랑을 했고 정신 놓고 마을을 빙빙 돈 적도 있어 Sooner or later the fever ends and I wind up feeling down 조만간 그 열정은





    정말 대단했던...... 그립네유 ㅠㅠㅠㅠ 다들 그리워 하는 추억 하나씩 있으시쥬???? 아쉬움이 없도록 남은 24일 신나게 보내자구요~ 촤하하하하하핳 좀 전에 유미가 부른 i have nothing 듣고 휘트니 휴스턴 오리지널 듣다가 우연히 가수 소향이 부른 i have nothing 들었는데 와... 소름 끼쳤습니다 저는 방금 처음 알았는데 복면가왕 가왕도 하시고.. 해외에서 평가도 엄청 나시네요? 대박입니다 진짜 소름 ㅋㅋ 지금은 마이클 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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