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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유 가격 관련 질문드려요 5등급 경유차 이제는 저감장치 신청해도 발전기 엔진 경유필터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19:40

    준비하면서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해서 입니다. (모든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계획해서 일정들에 대해 빠삭하거든요.) 저도 이 결정과 여행을 하면서 클량에서 도움 받은 것이 많기에.... 궁금하거나, 일정, 팁들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쓰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갰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주부터 다시 일하게 됩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십시오. ^^; 안녕하세요. 차량은 3.6만km 주행한 상태고, 3.4만일 때 오토큐를 가니 약 50%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2만원(현장결재) 모집인원: 미정 연락처: 010-6219- 3816 출발시간: 10월 5일 오후 1시 출발장소: 세계무술공원 정문 참가비: 3만원 연락처: 010-6836-0503 출발시간: 10월 5일 12시(안동), 12시 30분(영주) 출발장소: 안동 초등학교 앞(안동), 영주 시민운동장(영주) 참가비: 2만원 연락처:010-4903-5428 출발시간: 10월 5일 오전 9시 출발장소: 남구청 참가비: 미정 연락처: 010-3597-5620 출발시간:





    가진 정도가 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밖으로 공표하는 그런 계기가 됐다." -한·중·일이 동시에 발표하는데 우리나라는 발표하는 중이고 중국과 일본은 어떤 식으로 공개하나. "저희가 합의한 거는 한·중·일이 동시에 발표하는 형식이 아니다. 사무국인 한국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돼 있다. 일본은 저희 발표와 동시에 아마 홈페이지를 통해서



    높은 비행기술은 절대 아니지만 쿵- 찍는 거 보단 승객으로서 느끼기엔 편--안 하니까요. 우즈베크 항공의 모항지라 그런지 주기되어있는 항공기가 많습니다. 독특한 기종들도 많이 보이고 말이죠. 속도를 천천히 줄입니다 플랩을 내리고 부드럽게 착륙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도착 노후화된 기체가 아쉬웠던 비행 서비스나 기내식, 각종 편의사항은 (공항 내 게이트 배정,



    :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진행됐을 거니까요. 그런데 결국 지소미아 문제를 놓고 미국이 일본과 한국 양쪽에 굉장히 강한 압력을 넣었습니다. 대한민국에만 압력을 넣은 게 아니죠. 결국은 그동안 협상에 전혀 응하지 않았던 일본이 협상에 응하기로 하고 심지어 한일 정상회담까지 날짜가 잡혔죠, 이건 제가 볼 때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던 일본이 움직일 수박에 없었던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소미아 문제를 외교 협상의 지렛대로 삼은 대한민국 외교의 판정승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일본이 지금 저렇게 나오는



    보니까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이거슨 오늘 도착한 엔진오일... 규격도 골때려서 일반 카센터에는 거의 없는 C1 등급입니다. 이거슨 알리에서 구입하는 와이퍼... 가격은 정품대비 아마 5%도 안될 겁니다. 성능 아주 괜찮습니다. 이걸 쓰고부터 중국산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비슷한거 영국에서 산 것보다 품질이 훨씬 괜찮습니다. 이거슨 나사풀림 방지제... 별게 다 있죠? ㅋㅋ 이건 쇼바스프링 작기... ㅋㅋ 이거슨 브레이크 패드 3개네요... 프론트 2개, 리어 1개.. 우리차는 후륜이고, DSC인가? 암튼





    변속하니까 무지 편함. - 전동트렁크 밖에서 볼 때와는 다르게 의외로 널찍하고 깔려있는 판떼기(?) 빼서 세우니까 꽤나 많은 짐이 들어감 - 엔진룸 (철사 지지대.) 가뜩이나 무거운 철판을 들었다 내렸다 하기가 여성분이라면 조금 무겁다라고 느끼실 수 있음. 물론 허구헌날 들었다 내렸다 할 일은 없겠지만 유압식으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함. - 서스펜션 맥퍼슨이니 멀티링크니 하는데 차알못이라 뭔말인지는 잘 모르겠고 방지턱 넘을 때 전에 타고다니던 12년된 싼타페보다 더 묵직하게



    이렇게까지 필요가 있을까 현자타임이 오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는 순환이 저에게도 찾아왔고 약 3주간 혼돈과 결정장애의 삶을 경험했습니다. 흑흑ㅠㅠ 처음엔 SK엔카, 케이카(구 SK엔카 직영), KB차차차 등등 이곳저곳에서 모니터링 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SK엔카는 역시 매물도 많아서 가격 비교하기도 편했습니다. 근데 좀 저렴해 보이는 것은 상당수가 인천, 부천이더군요. 무조건 걸렀습니다. 그렇게 사고차 거르고 인천, 부천 거르고





    린민들도 먹여살리고 수백만 조선족들도 동포라고 먹여살리고 예멘 이슬람 색기들도 먹여살리고 해외에서 편법으로 밀입국하려고 난민신청 소통한다면서 70만이 넘는 난민청원은 무시하고 북한석탄 관련도 침묵 소통한다면서 60만명이 난민반대 청원해도 개무시 그 세금은 국민의 돈 살충제 계란 파동때 태국에서 계란수입하다가 사기 쳐맞기 노무현 묘에 참배(존나 서민적인 대통령) 좌파정권 연속으로 공약 이행률 폭망(김대중~문재인) 문재인 국회의원 시절 법안 발의율 처참 방탄소년단에게 축하편지 김연경 만나기 이슈되는 연예인 기웃거리기 축구 관람때 정숙이 남자선수 락커룸가기 청와대에서 맥주파티 (서민스러움 강조) 마린온 해병대 영결식 안가고 문슬람들과 치맥파티





    마무리 하시고 주변 선전(하루코스), 구이린, 자오칭(하루 코스)로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긴 출장 오신 선생님들 보시면 구이린을 연계로 잠깐 많이 다녀가시더군요. 제가 이전에 광저우 북역 지옥이라고 했는데, 여기가 천장이 2미터나 되나 싶고, 폭도 엄청 좁습니다.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진짜 답답해 죽을껍니다. 전 여기 나가는데 몇시간 걸리는줄 알았었네요. 이젠 광저우 남에서 홍콩으로 출발하기때문에 더이상 메리트는 없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광저우는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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