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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한국당과 일부 언론만 日정부에 맞장구" 이인영 대표의 사자후 이인영 원내대표카테고리 없음 2020. 1. 4. 10:43
확보돼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군 인권센터가 공개한 이른바 '계엄령 문건' 논란과 관련해 "당 지도부 중 한 명이 문건 폭로자와 대화를 통해 문건의 사실성도 확인했다"면서 "국방위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 논의를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죽어라 공격해야 전쟁에서 이기는 법이죠.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성질 내고 돌아가는 모습이 딱 소금맞고 발악하다 기운빠진 미꾸라지같습니다. 전 이인영원내대표 믿어요. 오늘 보류시키고 임시국회 열어 상정한다면서요? 조금 미뤄진
촛불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문통과 조국장관에게 그대로 힘이 되고 그게 그들의 정당한 권력이 될 것입니다. 그게 곧 우리의 밝은 미래, 공평과 정의가 상식과 원칙이 되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문통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문통과 조국은 우리가 함께 할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섰습니다. 그들에게는 항상 노무현의 죽음의 공포가 한켠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그들은 실제적인 죽음으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2019.09.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합의한 가운데, 당 내에서는 원내지도부를 향해 '전략이 무엇이냐'는 지적과 함께 여당에 끌려 다닌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홍준표 전 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책임을 물으며 공개적으로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청문회 합의 사실이 알려지자 한 한국당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하루짜리를 받냐. 오락가락 하고 원내전략도 없고 널뛴다"며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대체로
검찰이 민주적 통제를 받고 국민의 권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 됩니다. 검찰총장은 검찰통이 되며 국민은 객이 되고 검찰이 주인 되는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의 데자뷔가 됩니다. 스스로 칼을 쥐고 나선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일은
주목 받음 이해찬 은퇴하기 직전인데 안됐네... ----- 중략--- 그는 전날 3당 교섭단체 회동 후인 오후와 이날 아침 재차 문 의장을 비공개로 만나 이날 본회의에 검찰개혁 법안들을 부의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끝내 확답을 받지 못했었다. 몇몇 분들은 더민당소속이라고 문희상결정을 마치 민주당지도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잘했다고 하더군요. 문희상 국회의장 자체가 예전부터 중립성
그리고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해 다음 총선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선열과 선배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경제 생태계, 단 한 분의 약자도 외면하거나 놓치지 않는 복지 국가, 정의로운 수사체계와 사법 시스템을 향한 개혁 의지, 서러움과 억울함이 최소한으로 줄어들며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노력, 총선 승리로 힘과 활력이 더 강해져야 합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되돌려서는 안됩니다. 불출마를 통한 제 반성과 참회와 내려놓음이
뭐가 더 부담스러울까요? 무리한 수사로 정국을 혼란시킨 총장을 3개월만에 자르는 거랑 가족을 인질로 잡힌 개혁의 선봉장이 한달 반만에 사퇴하는 거랑... 우린 후자가 없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전자도 부담스러웠죠. 저쪽은 후자가 가능할 거라고 믿었기 때문에 전자를 막았습니다. 그게 이익과 명분 싸움에서 이익이 항상 이기는 방식이죠. 윤석렬은 알았어요. 자기는 잘리지 않는다는 것을. 검찰도 알았죠. 윤석렬을 자를 수 없는 시민의 약점을요. 우린 생각하죠. 이쯤하면 알아들었을 것이다.
이인영한테 가서 중재해달라고 하고 안절부절 못하던데 왜 나경원이 당황해하고 초조해하는 거에요? 어차피 일도 안하면서? 상황은 이해가는데 나경원이 왜 당황해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때 꼴통우익들이 [계엄령 뿐] [군대여 일어나라] 피켓들며 우익집회에서 “탱크로 죽이자, 총으로 죽이자, 군대가 나와서 죽이자” 라고 했던 거 그냥 그들 차원의 주장이 아니라 사실 계획이 구체적으로 서 있던 거였다는 것... 더 섬뜩한건 올해!! 5월 황교안이 군부대를 방문해서 군과 정부는 입장이 달라야 한다 - 말한 겁니다. 이인영대표가 ‘항명’ 이라 순화했지만 군사쿠데타 계획 계속
자리확보하려고 이합집산 하는 어이없는 것들 이러면서 국민국민 거리는데 참 꼴사납다. 앞으로 예상되는 언론 기사 제목 1. 형사부에 배당된 유시민 수사를 특수부로 이동. (현재까지 상황) 2. 조중동/SBS/종편 '유시민 혐의 가볍지 않아' 3. 경향/한겨레 '유시민 최총장 통화에서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10명 중 6명이 정시 확대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 입시 전형에서 정시전형을 확대해야 한다’는 물음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3.3%, ‘반대한다’는 응답은 22.3%였다. 모름·무응답은 14.4%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아주 워딩 쎄고 좋네요... 지금 검새놈들 내부적으로 특수부 놈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