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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출기 르노닛산 전 회장 카를로스곤, 일본 탈주 미스테리 카를로스 곤, 악기상자 숨어 도주? 황당한
    카테고리 없음 2020. 1. 5. 08:09

    걸 보면 이건 못하는거에요. 브라질 그랑프리는 기온은 약간 높지만 트랙 온도가 40도가 넘는 고온이에요. 메르세데스 ㅈ땐 거에요 기온이 높거나 트랙 온도가 높으면 관리가 안된다는 말이 되거든요. 해밀턴은 소프트가 아니라 미디엄을 끼웠어야 한다고 해요. 이미 늦었어 미디엄으로 차라리 부하줄이고 길게 가는게 낫지 않았냐는 거에요. 아직 41랩을



    뒤처져요. 그런 걸로 울지 않는 페텔이지? 알렉산더 알본이 8점을 얻으며 42점으로 8위에요. 피에르 가슬리가 4점을 얻어 69점으로 달아났지만 따라잡고 있어요. 여전히 조지 러셀만 0점이에요. 벌칙이에요 컨스트럭터 챔피언 순위를 보기로 해요. 메르세데스가 527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해요. 페라리가 최근 3경기에서 점수를 쓸어 담으며 레드불과 격차를 벌리고 있어요. 르노가 맥라렌을 많이 따라잡아요. 지금 추세라면 토로 로소와 르노가 엎치락 뒤치락 할 가능성이





    아무래도 유리할 거예요. 레이스가 시작해요. 다행히 이번에는 스타트 고자가 보이지 않아요. 훗- 사내 자식들이란... 다이넬 리카르도와 레이싱 포인트의 두 드라이버가 눈에 띄게 빠른 스타트로 추월하는 것이 보여요. 싱가포르 서킷은 좁기도 좁지만 바로 방벽이 있어서 체감으로는 더 좁게 느껴져요. 그래서 조금만 실수해도 벽에 긁거나 튕기거나 박아요. 휠투휠에서 다른 서킷보다 더 자주 부딪히는 그런 곳이에요.



    13위 (독일) 토마스 뮐러 43골 14위 (헝가리) 페렌츠 푸스카스 36골 15위 (우르과이) 카바니 34골 16위 (브라질) 네이마르 32골 17위 (카메룬) 사무엘 에투 30골 17위 (잉글랜드) 웨인루니 30골 19위 (수리남) 클라위버르트 29골 20위 (웨일즈) 라이언긱스 28골 21위 (핀란드) 야리 리트마넨 23골 22위 (크로아티아) 만주키치 21골 22위 (페루) 피사로 21골 24위



    (국적 : 이탈리아) 16위 아구에로 39골 (국적 : 아르헨티나, 스페인) 17위 페렌츠 푸스카스 36골 (국적 : 헝가리, 스페인) 18위 카바니 34골 (국적 : 우르과이, 이탈리아) 18위 게르트 뮐러 34골 (국적 : 독일) 20위 모리엔테스 33골 (국적 : 스페인) 21위 네이마르 32골 (국적 : 브라질) 22위 로벤 31골 (국적 : 네덜란드) 23위 사무엘





    차이를 보여요. 이건 세이프티 카로도 극뽁 추월할 수 없어요. 세이프티카 들어가고 직빨에서 또 밀릴 거잖아 사학재단을 가진 국회의원 아버지와 힙합을 해야 탈 수 있다는 그 세이프티 카 오죽하면 해밀턴이 팀 라디오로 뭘 해야 하냐고 물으니 뻔한 답밖에 못하는 상황이 되어요. 망했다는 뜻이에요 이 과정에서 안토니오 지오비나치가 1위에 올라서는 감격적인 장면이 연출돼요. 곧 페텔이 제쳐버려요. 응징 이대로 레이스가 끝났으면.... 뒤쪽에서 잘나가던 리카르도가 사고를 내요.



    로메오 드라이버) 팀에서 지오비나치의 자리가 아직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주자마자 결과로 보답해요. 잠깐 1등을 하며 크루들을 기쁘게 한 재주도 칭찬해요. 르노 비록 니코 훌켄베르크의 9위로 포인트는 2점밖에 얻지 못해요. 하지만 그동안 따라다녔던 르노가 완주할 수 있을까? 언제 퍼질까? 의 걱정을 불식시키는 레이스였어요. 아직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에 견줄 수 없지만 중위권 절대 강자가 돌아왔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고 봐요. 맥라렌이 긴장합니다 아쉬워요 메르세데스 이번 레이스는 총체적인 실패에요. 점점 안좋아짐 과감하지 못한 보수적인 전략을 취함으로써 경기를 리드하지 못해요. 다른 팀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때





    얻는데 그친 레이싱 포인트를 크게 제치고 6위에 올라요. 또 한 번 이변이 생긴다면 모를까 르노를 추월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르노가 놀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알파 로메오가 22점이나 얻었지만 57점으로 8위를 벗어나지 못해요. 다음 레이스가 마지막이에요. 프랙티스에서 내년을 위한 테스트가 다른 레이스보다 많을거에요. 레이스카던지 드라이버던지... 아직 시트가 확정되지 않은 윌리엄스의 발표도 기대하는 부분이에요. 아직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르노 니코 훌켄 베르크의 마지막



    먹어버리는 것이기에.. 왜국으로선 엄청난 충격일 겁니다. 약 15~ 20조원 정도면 저 지분 44.4% 인수할수 있을거로 보이는데 .. 현기차 그룹으로선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죠. 강남땅만 팔아도 가능할듯.. 그리고 이렇게 되면 , 세계자동차 생산량 순위에서 현기차그룹이 1위 되는거죠. 프랑스도 일본에 본떼를 보여줄 방법이고.. 대한민국도





    4번 그리드에요. 운이 여기까지일지도.... 레이스 당일이에요. 브라질 서킷은 F1을 당초에 F1을 고려한 트랙이 아니에요. 그래서 좁고 짧아요. 게다가 최근 레이스카 들이 점점 길어지고 커졌어요. 레이카가 자라고 있어요 그만큼 더 사고없이 레이스를 치르기 힘들다는 뜻이에요. 게다가 고저차가 42미터가 있어요. 울렁울렁 언덕이나 내리막 코너는 위험해요 심지어 핏레인으로 들어가는데가 언덕이에요. 소프트와 미디엄의 차이는 0.5초인데 하드 타이어는 1.5초로 다소 차이가 있어요. 소프트와 미디엄을 어떻게 섞느냐가 묘미일 듯 해요 특별한 일이 없다면 하드 타이어를 볼 일이 없을 듯 해요. 비가 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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