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번엔 문정부 인사 선별 기소 했다가 판사한테 혼남 ㅋㅋㅋ 추미애 법무장관이 내년
    카테고리 없음 2020. 1. 6. 17:50

    생각이다. 이 쌔끼들이 망치는 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잘 되자고, 또 그게 내 자아실현과 운좋게 일치하니 로켓공부를 하는데.. 더 이상 놔두면 그 나라가 없어질 판이다. —- 진짜 4일 밤새고 집에 왔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빡쳐서 적어봅니다. 선거법으로 정치권력 나눠먹는 밑밥주고 공수처장을 여야 대통령이 임명 귀족은 검찰견제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됨 고위 수사권을 갖는 인사를 내사람 앉히면 정치인에 대한 수사가 되겠습니까? 국민들은 공수처가 무엇으로 포장되었는지 보아야한다 사법개혁으로 포장된 정치카르텔의 폭거 촛불들어야되요. 공수처는 국민 공론화후에 추진하라 개돼지는 검찰견제받고



    장면을 생각해 내고 싶은데 정말 이렇게 통쾌한 영화가 잘 생각이 안나요. 보는 제가 얼얼 할 정도인데 직접 핵주먹을 맞은 윤석렬과 검새, 아니 검사들은 얼마나 충격적일까요? 아, 숨 좀 고르고요. 하아... 그러니까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은 두가지로 들립니다. 첫째는 검찰은 그래봐야 선출된 최고권력(대통령)의 아래(총리)의 아래(장관)의 아래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시켜 준 것 이고, 둘째는 검찰총장의 수족자리가 될 줄 알았던 요직중 요직이 이 순간부턴그의 목에 칼이 되고 수갑에 족구가 될 거라는 것 . 윤총장이



    웹 ] [ Copyright ⓒ 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 세상이 이리 바뀌는데도 여전히 대깨문 조국수호 외치는 우리 보배 형님 누님 맘카페 분들 ^^ 다같이 돌자 수색 한 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수색 한 바퀴 / 검찰보고 자일당(자유일본당) 인사합니다 검찰들도 인사하며 수색 한 바퀴 / 일베들도 같이



    국론을 통합하고 화합하자는 쪽으로 몰고 갈 거고 작전세력들이 아직도 쉰떡밥을 물고 있냐는 식으로 조롱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중동이 쏟아내는 가짜뉴스와 억지논리를 그대로 퍼뜨리려고 혈안이 될 것입니다. 철저한 차단과 신고, 협력플레이, 신원이 확실한 유저에 대한 강력한 지지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민주당과 청와대에 댓글알바세력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계속 요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한국전쟁 이래 최대 물량이 투입된 전쟁이었고 그 전쟁의





    등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뉘앙스가 확실했습니다. 딱 그 한문장의 추임새, 반문이 그랬습니다. 거기서 그쳤어도 경악스러웠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한마디로 성적 비하에 해당 기자가 보일 반응, 그리고 반여성적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그 사안에 대해서 무서워서라도 다른 기자들이 말을 못하거나 KBS의 편을 들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우리가 지난 몇년간 봐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황현희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주절 주절 비슷한 말을 반복하니, 술자리에서 그런 듣기 싫은 농담을 들었을때 그 농담한 사람을 무안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전형적인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분도 계십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중요하게 여겨야 할 점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재정과 경제력은 더 많은 국민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성장했고, 매우 건전합니다. 정부 예산안대로 해도 내년도 국가채무비율은 GDP 대비 40%를 넘지 않습니다. OECD 평균 110%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이고, 재정 건전성 면에서 최상위 수준입니다.



    조국 장관이 악의적 보도에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하니, 그 행보를 한 번 지켜볼 것이고. 역겹게 중립인 척 하지마라. 너희가 말하는 중립은 단어 그대로의 중립이 아니라 무관심 그리고 방관에 지나지 않아. 벌레들은 좌우 가르기 전에 박정희가 했던 말 똑똑히 기억해라. 진정한 보수는 색깔론으로 편을 가르지 않는다. 그리고 인사는 대통령권한이다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후보자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어떤 축하



    소개한 상품이라 한계가 있었다. 4. 하드 교체는 수사 및 재판에 유리한 내용을 백업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걸 도와줄 사람이 자신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 것. 5. 조국 장관 "감사합니다"는 일상적인 인사. 이 중에서 KBS는 철저하게 정 교수에게 불리할 수 있는 "5촌 조카가 운용하는 것으로 들었다" 부분과





    걸로 알려져 있거든. 춘장이 검찰을 자기와 동일시하는 조직주의자라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고. 헤헹, 나름 근거있는 상상이라고 말하고 싶단 거지. 결정적으로는 우리들이 2015년, 2016년 그 겨울의 광장에서 얼마나 똑똑하고 강해졌는지를 춘장이 몰랐던 거지. 앞에서 말했다시피 검사들은 우리들과 동시대를 살지 않고 다른 세상에 살고 있거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촛불시민들, 춘장보다 훨씬 위대해. 훨씬 똑똑해. 마지막으로 페친들, 검사 선서문 읽어본 적 있어? 그 일부야.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윤석열 검찰에게 조국 일가의 수사를 공수처로 넘기라고 하면 윤석열 검찰은 공수처법에 따라 공수처에 넘기지 않을 수 없다 . 공수처가 이미 있었다면 윤석열 검찰은 조국 일가 수사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조국 사태에 보인 태도를 보면 공수처가 조국 일가에 대해 제대로 수사를 할까 ? 검사나 판사에게 직무유기나 직권남용 혐의를 언급하며 야당 인사나 보수 진영에게는 엄중하게 수사나 재판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반면 , 민주당 인사나 진보 인사들에 대한 수사나 재판을 위축시키게 만들 수도 있다 . 청와대와 대법원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