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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브래드피트도 고릴라 상이라는데???? 또 사진 찍힌 브래드 피트 앨리아 쇼캣 브래드 피트 미모가카테고리 없음 2020. 1. 7. 08:51
가졌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같은 경우는 관람 후 바로 봉준호 감독과 대담을 나눈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많은 영화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 은 자신의 SNS에 봉준호 감독의 광팬임을 밝히며 옥자 역시 꼭 보러 가라고 추천했다. - 브래드 피트 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그의 광팬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은 봉준호 감독과 기회가 되면
이런 느낌인데 바다건너는 원숭이상에서 좀 발달된 유인원상이라고 해야 하나 섹시한 느낌이 나는 존잘한테 많이 씀 나쁜 느낌은 아니야 주로 그냥 존잘인데 매력없는 상보다 매력있는 느낌으로 씀 암튼 우선 이 느낌이라면 골격이 딱딱 발달된 존잘이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흐리멍턴한 골격한테 안 씀 존잘이라는 뜻 맞아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래비티를 엄청 잼없게 본사람인데 ( 평보면 이 영화 안좋다고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다 극장에서 봤는데 별로 였습니다. 인터스텔라는 그 엄청난 상영시간까지
미들네임을 주된 이름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이혼사유 최근 기사에 따르면 2019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결과 살인의 추억 뒤집는 영화 나와야할듯 OCN에서 지금 골든 글러브 시상식 해요 이 영상 1분부터 꼭 봐주라 진심 힙함 그나저나 칸예 보라고 웃음 박하기로 유명한데 진실의 강냉이..!!!! ㄹㅇ 이 그루브
너무 얕은데, 이건 작품 전체의 수준을 끌어내리는 문제라 좀 심각하긴 하다. 현실적이지 못한 디테일들 - 외계인들의 지구 테라포밍 자체는 좋은 아이디어지만.... 전작을 붕괴시켜버렸다. 내가 전작에 대한 기억이 별로 안남아있긴 하나, 걔들이 후지산을 노렸던 것 같진 않은데... 게다가 후지산 근처의 도시(설마 도쿄는
1000만 달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에밀리 블런트 - 1200만~1300만 달러 (콰이어트 플레이스 2) * 톰 크루즈 - 1200만~1400만 달러 (탑건: 매버릭) * 제이슨 스타덤 - 1300만 달러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 윌 스미스 - 1700만 달러 (나쁜 녀석들:
,제니퍼 로렌스 58% 게리 올드만, 에밀리 블런트, 벤 애플렉 57% 브래들리 쿠퍼,올랜도 블룸 55% 톰 크루즈, 안젤리나 졸리,나탈리 포트만,케이트 블란쳇 53% 라이언 레이놀즈,주드 로 52% 콜린 퍼렐 51% 올리비아 콜먼,제임스 맥어보이,글렌 클로즈 49% 기네스 팰트로 48% 톰 히들스턴 47% 엠마 스톤 45% 크리스 헴스워스 44% 채닝 테이텀 42% 줄리안
----------------------------------- 이영화의 단점은? 1.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데, IMAX로 보나 일반으로 보나, 크게 영상에 신경쓰지 않은 듯하며, 영상은 피터퀼이랑 미스틱이 나온 패신저스 급으로 생각이된다. 2. 구조선에 식인 원숭이 왜 넣을 것일까?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중간에 에일리언으로 바뀌는 줄; 3. 우주 해적 ㅋㅋㅋ 아니 2020원더키디에 나올만한 내용을 왜 이영화에 넣었는지, 그리고 이해도 안된다. 달에서 자원전쟁을 하는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해적이 웬말이야;; 달에서 초고가광물이 나오나?
장면이 좀 있었네요. ㅋㅋㅋ 사실 영화 배우들은 빵빵했지만, 배경들은 세트 느낌이 좀 나더군요. 우주가 배경인 영화 치고 촬영 배경에는 돈을 많이는 안 쓴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어요. ㅋ 위 이미지 장면 효과도 약간 올드한 스타일 같고... (마션이랑 비교하면 흠;;) 역시 이 영화는 브래드피트의 연기를 보는 영화 맞는 듯..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중에 킬빌,
건 정말 무시무시하다. 거기다 프로덕션 디자인도 굉장하다. 그걸 보는 재미가 엄청남. 장점에 언급한 연출의 자연스러움, 편집의 리듬감에 집중해 보시라. 놀랄 것이다. 맥주 한 캔에 치킨 몇 조각을 곁들이면 황홀하기 그지 없다! 넷플릭스에 있으니 접근성이 끝내줌. 전작보다야 밝은 곳에서 작은 화면으로 보기 편하지만
관람을 주저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외면받기엔 의 만듦새가 너무 훌륭하다. 단순히 승부 하나만을 염두에 둔 장르 영화로 만들 수 있었지만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야심은 더 먼 곳을 향한다. 차에 관해 잘 모른다거나, 스피드의 매력을 느껴본 적 없다 해도 괜찮다. 철저한 대기업 마인드로 돌파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