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조성환 김민재 강동우 고영민 함덕주 김승회 권혁 배영수 유희관

되는 후랭이다? ㄹㅇ 무난갑 거기에 팀에 토종 이닝이터인 유희관이 있어서 후랭이 단점까지 보완 가능 찐 유부남의 느낌이었는데...... 유희관이 계속 어 한번더찍을까요?해서 한 4,5장 찍었음ㅋㅋㅋ팬서비스좋았었음 내일 허경민 잘하는데 유희관이 더 잘해서 허경민 묻힐듯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경고야 아오 진짜 4차전 선발 투수입니다!!! 구속이라는 코르셋을 벗어요!! 역시더라ㅋㅋ 진짜 정후에는 레일리 건창이는 유희관선수.. 두산 투수 : 이용찬, 장원준, 권혁,

넘 많아요 오늘도 유효한 유희관존 유희관 머리 무슨일...? 82마일, 유희관 정말 미안한데 유희관 선수 머리 왜 저런거야? 유희관 던지는 저게 스트라굽쇼? ㅋㅋ 두덬드라 나 오늘 처음으로 두산쪽 자리 앉으러 간당 또민경기자님 스정 챙겨주신 거 넘나 감동ㅠㅠ 코시 3차전 - 시즌 기록이 무의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팀에 기사나 영상 잘보는애 누가있냐 유희관? 허경민? 절대 폰 하지마 보지마 시발 두산이 오늘 지면

강판할 걸 보면 공 끝 움직임과 제구로 승부하는 선수라기 보다 리그 심판 특성에 의존하는 선수로 굳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 취향이래...?ㅠ ;;; 외모때문인지 자꾸 조롱당해서 그렇지 그정도로 꾸준한 좌완 흔하지않은뎅 인지도도 높고 ㅋㅋ 사실 난 팬서비스잘하는걸 봐서 이미지가조음 미데때문에 웃긴 이미지가 강한건가? 무튼 유희관은 그냥 말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선발은 리그 에이스급 린드인데 2선발이 계산 확실히

김인태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내년에도 담당기자 맡아주세요ㅠㅠ 3차전 선발 브리검 두산상대 1경기 1패 5이닝 4자책 방어율 7.20 후랭코프 키움상대 3경기 1패 17.1이닝 5자책 방어율 2.60 4차전 선발 최원태 두산상대 3경기 1패 13.1이닝 8자책 방어율 5.40 유희관 키움상대 4경기 1승1패 22.1이닝 7자책 방어율 2.82 3-4차전 양팀 선발 시즌 상대 기록은

선발이 120의 맙소사 유희관이라 키움이 1승은 하지 않을까 했는데 1~2차 9회 2사 이후도 그렇고 2사에서 터지네요... 내일 선발은 유희관 : 최원태 오늘 최신식 자동문 선수가 잘했네요 키움 이정후선수 타격감 완전 물이 올랐네~ㅎ 싱겁게 끝날것 같은 시리즈 아직까진... 키움 불씨를 잘 살리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유희관...머리 극협이었네요...ㅋ *키움 상대 방어율 린드블럼 4.13

포시때 유희관도 그때그거한다했고 본인이 벗은거라해도 매번 저렇게 조롱될때마다 좀 그래.. 미데때문에 웃긴 이미지가 강한건가? 무튼 유희관은 그냥 말을 잘해 8회초 NC 4:2 두산. 엎치락 뒤치락. 야구도.... Jtbc 토론도. 복잡미묘. 두산팬 입장으로 적습니다. 선발 무게축은 두산인데 절박한 키움의 타자들을 막기에 유희관의 공이 통할까 싶습니다. 심판 운이 많이 작용하는 유희관의 컨트롤이

10개 구단 중 2위다. 큰 이변이 없는 한 1차전 선발은 린드블럼이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다승(20승 3패), 승률(0.870), 탈삼진(189개) 등 3관왕을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후랭코프(9승 8패), 이영하(17승 4패), 유희관(11승 8패)이 제몫을 해주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그렇다고 방망이가 가벼운 것이 아니다. 팀 타율이 2할7푼8리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막판 극적인 역전

내내 뜨거웠다. 두산, 키움 각자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두산은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무르며 우승 트로피를 지켜봐야만 했고, 키움은 5년 만에 사상 첫 우승 기회가 찾아왔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두산 김태형 감독과 키움 장정석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마지막에 누가 웃게 될까? 설레는 가을이 곧

마지막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는 박세혁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역투를 하고 있는 조상우. [사진=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팀 창단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패기로 도전장을 내민다. 정규리그 3위로 마친 키움은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 SK와의 플레이오프에서 3승을 거두며 기세가 오를 때로 올랐다. 5년 만이자 두 번째 한국시리즈이기 때문에 두산에

6~7차전에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두산은 한국시리즈가 낯설지 않다. 5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올 시즌처럼 지난해에도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미리 올라와 있었지만 SK 와이번스에 와르르 무너지며 우승컵을 내줬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강의 도전자’로 불리는 키움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된 선발 라인업이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3.4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