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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림(이성윤 조롱 문자) [단독] 주광덕 "'이성윤 조롱문자' 직접 보진 않고 들었다" 주광덕 구라치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17:39

    내용이 있으니 윤석열 검찰총장을 (법무부장관에 대한 항명으로) 감찰할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을 감찰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의 이날 해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다. 주 의원은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이 국장을 대검에 직권남용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 국장이 좌천된 검찰 고위 간부들을 조롱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당시 이 국장이 보냈다는 문자에 대해 "문자 첫 부분에는 약을 올리는 듯한 표현이, 중간에는 독설에 가까운 험한 말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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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과 검찰의 적폐 커넥션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 주광덕 의원이 그동안 검찰과의 내통을 의심받으면서 불법적인 폭로로 세상을 어지럽힌 행태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이다 .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으로 국가 개혁과 미래를 위해 분골쇄신해야 하는 자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광덕 의원은 검찰출신으로 검찰의 조직논리에 빠져 검찰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함으로써 국민에게 참담함을 안겼다 . 주 의원은 이성을 잃고 , 본분을 망각한 정치검찰 하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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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간부 조롱했단 이성윤 문자는 "도와주신 덕분에"(종합) [단독] 주광덕 "'이성윤 조롱문자' 직접 보진 않고 들었다" 주광덕 구라치다 걸림(이성윤 조롱 문자) 이성윤 "명백한 명예훼손.. 주 의원, 문자공개하라" 꼬리가 길면 밟힌다... 주광덕 빨대 드러났네요. [단독]'이성윤 조롱문자' 직접 보진 않고 들었다" 이성윤지검장의 낚시에 걸려 파닥대는... 검찰 빨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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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적으론 이해할 수 없는 ... 권력에 취한듯한 ‘ 등의 표현에 대해 문자 전문을 공개하면서 국민들에게 판단을 맡겼다 . 그 내용은 " 존경하는 ○○ 님 ! 늘 좋은 말씀과 사랑으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님께서 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관심을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그래도 그럭저럭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평화와 휴식이 있는 복된 시간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였다 . 이에 뉴스댓글 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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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다. 광덕아 광덕이 콩밥 좋아하누??? 지금쯤 광덕이보다 더 미칠 지경인 강남일ㅋㅋㅋ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강남일(윤석열 절친)에게만 문자를 보냈는데 강남일은 이번에 물 먹은 검사 모두에게 보낸 것으로 여기고 주광덕에게 보냄. 주광덕은 평소 하던대로...그러니까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의 호적 유출, 조민 생기부 유출 외에 검찰만이 알고 있는 것들을 유출했고 경찰이 영장을 청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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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했다 . 그런 다음 " 이 문자에 동료 검사들이 경악하고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 며 " 검찰 조직을 권력에 취해 유린하는 듯한 문자를 발송한 검찰국장을 법무부는 즉각 감찰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이런 표현들은 누가 들어도 직접 글자로 된 문자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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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마지막 부분에는 '주님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도저히 정상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문자에 대해 "마치 권력에 취해 이성을 잃은 듯한 문자였다"고 표현했다. 주 의원은 또 "이 문자에 동료 검사들이 경악하고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며 "검찰 조직을 권력에 취해 유린하는 듯한 문자를 발송한 검찰국장을 법무부는 즉각 감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을 만나서도 "문자 내용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며 "인사 직후 보낸 것으로 안다. 문자를 받은 사람도 검사장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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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네티즌들은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거나 공유하는 등으로 주광덕을 비판하고, 더불어 강남일 대전고검장을 검찰소스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앋고 있어 앞으로 대검과 야당의 대응추이가 매우 주목되고 있다.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어제 (1/12) “ 이성윤 검찰국장이 인사대상인 대검 고위간부들에게 조롱과 독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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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차한 삶을 돌아보며 국민에게 깊이 사죄하고 , 자신의 불법행위에 대한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는데, 검찰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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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한 여론이 바뀌기 시작했다 . 주 의원이 주장한 ‘ 조롱 ’ ‘ 약을 올리는듯한 독설 ’ ‘’ 정상적으론 이해할 수 없는 ... 권력에 취한 듯한 ‘ 등의 표현이 문자에 없었기 때문이다 . 더구나 당사자인 이성윤 국장은 논란이 된 직후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주 의원의 주장에 대해 "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명예훼손 “ 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 그리고는 “ 검찰 인사 이후에 대검 간부 누구에게도 문자를 보낸 바 없다 "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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