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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혜 한지민 뭘 타도 탈 듯 혹시 이동건, 한지혜 나온 낭랑 18세 봤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2:27

    "순번지켜서 오셔야죠~! 진짜^^ 뒤에 할머님~ 오세요!" 이러는 성격인데 박성훈이 처음에 한번 당함. '얘는 뭐야' 하다가 소설 인물로 흥미느껴서 일부러 통장만들고 혜택물어보러 자주옴. 할일많은 지효 빡침. 뭐 그러다가 지효가 유일하게 보는 무협소설이 박성훈이 쓰는거였고 소설 그만두려던 때 댓글달아준 id [돈최고좋아]님이 지효였단걸 알게되고





    분위기를 잘 살리네요. 이거 아무나 못 소화하는 스타일이죠? 마르고 작고 얼굴이 좀 날카로워야 할까요? 자세히 보니 정은채도 이렇게 입고 또 한지혜도 정말 똑같은 스타일로 입던데 그렇게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한지혜는 안 어울림. 연예인들 자기 남편 소개할때 항상 “의사” 남편이라고 타이틀 거는거 왜 이렇게 오글거리죠? 다른 연예인 남편들 그낭 회사원이거나 사업가일때 저렇게 직업 강조하는 거 못 봤거든요 유독 여자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남편 의사네 검사네(예전에 한지혜....) 트로피 마냥 엄청 강조하는거 오글거려 미치겠어요 남편이 의사면 좋은것도 있지만 수술하고 이러는 예민한 일을 하니까



    그러다가 조희봉이 어떤여자때문에 심하게 한거라고 입텀. 그게 유인영인걸 알게됨. 한지혜는 자기엄마가 치매걸리기전에 했던말들은 기억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뉴스에 나오는 정보석 보고 엄마가 소스라치게 무서워하는 걸 봄. 어? 저사람 그여자 아빠인데... 자기엄마때문에 자기 괴롭히는 줄로 알게되는 한지혜.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말함. 유인영은 너하는짓만 보면 신물난다고 가난





    드라마제목은 뭐라고할지... 아무튼 드덬이라 여러 드라마 클리셰 짬뽕돼있다만 재밌게 읽어줬음 다행^^ ㅇㅇ 어썸배우들(한지혜,홍수현,이현우,김도완) 사진있어! 170 고원희 김서형 김아중 김정은 김혜수 나나 나혜미 박솔미 박유나 소유진 소이현 서지혜 서현 서효림 송윤아 수영 신동미 신예은 엄지원 오연서 오윤아 오현경 왕빛나 염정아 윤정희 이나영 이다해 이수경 이연희 이요원 이태란 장희진 전혜진 조윤희 진기주 추자현 한다감 171 고은아 공현주 김정화 김유미 신혜선 유이 이솜 하재숙 한지혜 172 고준희 공효진 구재이 김선아 송선미 윤소이 정유진 차예련 채정안 최여진 최유화 하연주 한채영 173 김사랑 서은수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는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와~ ** 정말 알뜰하구나~ ^^ 이렇게 답장 왔다는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근데 담날 아침



    퇴근하고 신경 곤두서 있을때 운동선수 내조하는 마냥 신경쓰고 남편 위주로 맞춰주고 그래야 하는 스트레스 있어요. 유독 여자연옌들이 의사라는 직업을 트로피 마냥 방송에서 내세우는거 같아서 보기 너무 오글거리네요 하고 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요 의사 부인이 무슨 엄청난 타이틀도 아니고 신랑이랑 저 둘다 특목고 나왔는데 남편 과학고 출신이다 보니 주위에 다 사짜에요 다들 전문직 프라이드 어마어마하고 제 친구들도 다 의사 아니면 약사인데 신랑한테 전



    뒤로 CPR을 못받고 식물인간인거. 김선호는 아빠 뺑소니범 잡으려고 순경된거. 그리고 이걸 목격한게 치매걸린 한지혜 엄마 김혜옥이랑 그 날 아파서 새벽에 택시잡던 한지혜 딸 김시아 유인영은 이를 알고 아버지 정계진출을 위해 이들 가족을 찾으려다 딱 하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을 처음타봐서 길을잃음. 부잣집아가씨라 대중교통에 로망이있었음. 근데 길잃었을때 도와준 순경이 김선호. 하필 도착한 지역에 살고있는게 한지혜 동네. 고맙다고 사례하러 갔는데 스쳐지나간게 김시아. 나중에 김선호 좋아하게 되는데 한지혜



    별로 임팩트 없던걸로 아는데 최우수상 안주는거 보니까 거의 뭐 확정이네요 김소현 (배우) 김영대 김영철 (4딸라) 김재욱 박서준 이재욱 이제훈 이현우 (배우) 임수정 정가람 최우식 한지혜 홍수현 2019 MMA(멜론뮤직어워드)는 오늘 밤 7시에 시작!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꼬쥬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엠사 정재영 김동욱 이상우 한지혜 한지민 뭘 타도 탈 듯 박서준 MMA 소속사 포스트(with 이현우) 뎡슼에 있던 170cm 넘는 여배우 모음인데 여기서 한명은 걸리지 않을까 일상복 스타일 보려고 정려원 인스타그램 가끔 보는데요 예전엔 좀 과한 감이 있었는데 요즘엔 자기 스타일을 찾은 듯 하네요. 대충 자연스럽게 신경쓰지 않은 듯한 머리, 품 넉넉하고 허리 라인 일부러 안 살린 듯 약간 현대미술적 감성있는 전부 무채색!! 옷들... 근데 하나같이 어울리고 그 여린 듯 모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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