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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기…'새 전투 위해 장수 바꿔야' ##22일 MBC 홍준표 vs 유시민 홍준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5:18

    많이 보인다. 아울러 현재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검찰개혁법안은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이번 국회의 임기가 다하고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3. 내 생각은 많이 다르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답답할 정도로 ‘때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는



    나는 모르겠다”며 “지난해 3월 고발할 때는 황운하라는 사람이 했다는 건 알지만 그 배후까지는 우리가 몰랐는데, 지금은 배후가 드러나고 있으니까 며칠 전 10명을 추가 고발하면서 더 강하게 처벌해달라고 하는 게 달라졌을 뿐”이라고 말했다. 현재 나경원 머릿속은 미국에 아들밖에 없을텐데 ㄷㄷㄷ 뉀네가 엄마의 마음을 이해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일베,벌레들,꼴통보수노친네들,기레기들,자한당들아 아무리 발악해봐도 국민이 승리한다! 조국 만세! 백날 너희들이 기어봤자 어떻게 이길꺼야? 문재인,조국 만세!!!! 너희가 좋아하는 홍준표 황교안 대통령으로 만들어보라고 그게 어디 가능한가 투표로 끝내자 백날 입으로 문재앙 거리면



    생활만 22년 1. 금수저로 태어나 사시노패스 (동기생인 나경원은 결혼하고 애까지 딸린 상태에서 사법고시 패스하고 판사까지 함) 2.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계 실무 경력 전혀 없음 3. 심지어 법학 박사학위도 3년짜리 J.D (juris doctor) 정식 과정도 아닌 강용석도 딴 LLM, JSD 단기 과정 가라 학위



    신속체력회복제, 항즐이, 살쾡이처럼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31 11:12 / no : 6768278)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선거제·공수처법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 의장석을 무단점거했던 자유당 의원들을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스트트랙 관련한 검찰의 기소를 자유당과 '기계적 균형'을 맞춘 기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산슬이 노래합니다. “싹 다 갈아 엎어 주세요”~ 2. 황교안 대표로부터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받은





    하는데 사퇴는 하지만 다음 전당대회를 준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한국당이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정치적 치명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홍 대표는 1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한국당이 사실상 참패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책임을 내가 진다”는 입장을 올려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홍 대표가 재출마할



    변희봉 29. 홍준표 30. 보이스웨어 31. 송새벽 32. 오광록 33. 신문선 34. 한준희 35. 김수미 36. 피글렛 37. 이세돌 38. 바비킴 39. 자이언티 40. 박지성 41. 유시민 42. 김원효 43. 김준현 44. 장첸 45. 장이수 46. 드라군 47. 하템 48. 질럿 49. 도올 50. 박찬호 문재인정권 1등 공신은



    지들만의 일방적 변태수구당 지지가압도적입니다 모든 사단은 대구경북에서 일어났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만들고 이명박 대통령만들게된거 아예 대구경북 포기하고 절연합시다 서울시청 앞에서 한다고 합니다. 홍카콜라님이... 그래서 10월 3일로 잡은게 아닌가 하는.. 마치, 문재인 아웃을 위해 전체가 모인 양... 꾸미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태풍이나 진짜와라~ 홍준표 "야당이랑 타엽 안 하잖아??" 잘했네 베리 굿



    있고, 검사에 대한 인사권은 법무부 장관에게 있다. 지금까지는 법무부 자체가 사실상 검찰에 의해 장악되어 있었기 때문에 법무부가 제대로 된 인사권을 행사하지 못했지만 박상기-조국 장관을 거쳐 오는 동안 법무부는 상당부분 정상화(?) 되었다. 적어도 감찰, 예산, 인사를 담당하는 고위직들을 비검사출신들로 대체했다. 법무부의 탈검찰화는 검찰개혁의 시작이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상당부분 진척된 것이다. 5. 내 추측으로는 내년 검찰의 정기인사에서 지금까지 명목적으로 조직내 충성도와 기수에 따라 밀어주고 당겨주던



    익성 등 기대했던 조국과의 연관이 아닌 검사 혹은 MB와 연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예상 밖의 결과만 나오니 모든 것은 꼬여 버렸고 그러니 더욱 폭주하는 것이다. 심지어 정경심 교수의 2차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내용이 모조리 효력이 없다는 내용으로 공개적인 망신까지 당했으니 지금 검찰은 거의 맨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9. 물론 자유한국당도 4.15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기는 하다. 단지 그 방식이 매우 괴랄할 뿐이다. 왜 했는지 국민 대부분이 모르고





    범보수·야권 주자군 선호도 격차는 다시 벌어졌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조국·이재명·심상정·박원순·김경수·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전월 조사 대비 2.7%p 오른 49.8%를 기록했다. 반면 범보수·야권 주자군(황교안·홍준표·유승민·오세훈·안철수·나경원·원희룡)은 전월 조사 대비 0.3%p 하락한 37.9%를 기록했다. 양쪽 격차는 전월 조사 대비 3.0%p 증가한 11.9%p였다. "차기 대선의 중요한 변수" 조국 장관의 차기대선 선호도 3위 기록에 대해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와 한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강력히 주문하는 등 '조국 사태'가 장관 일가의 비리 의혹에서 진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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