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한다는데 북한, 금강산 남측 시설물 철거통보 김정은 "기분 나쁜 금강산 남측시설 싹 들어내야

'북한, 금강산 와서 빨리 철거하라'라는건 워딩 그대로 보다는 살짝 빗겨 보셔서 해석하면 어떠실지요? 베충이언론 거짓기사내구만 정부가 북한에 인도적 지원금 500만 달러(약 59억 5000만 원)를 새로 투입한다. 앞서 약 1300억 원 규모의 대북 쌀 지원(5만t)을 북한이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남북 관계 개선 카드를 꺼낸 것이다. 통일부는 6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세계보건기구(WHO)의 북한 산모·영유아 보건 지원사업에

지하철직원 내쪽으로 출몰하고 동대문역사역에도 정확하게 내쪽으로 출몰하고 각구간별로 불법미행 빨갱이들 바톤터치하며 불법미행하는데 8시37분 광화문 도착하자 정확하게 살인마 경찰차 한대 대기중이고 추가로 살인마 경찰차 출몰하길래 화단위에 올라가서 진실을 외쳤고 그리고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증거동영상 못찍게 빠른속도로 지나가는데 광화문에서 미국 대사관과 미국정부와 CIF와 FBI등 미국정보기관들과 전세계인들이 한국에서 살인마

힘든 카드를 고수했고 비핵화문구를 제외한 다른부분서 합의가 되었지만 비핵화부분은 정상회담 직전까지 실무협상서 합의가안되자 정상간 대화서 직접 해결을 시도했죠 하지만 끝내 서로간 고집을 꺾지않았고 결국 미국은 볼턴앞세워 셈법을 바궈 그럴거면 아예 일괄타결 즉 핵프로그램 전체를 협상할려고 했다가 이견이 너무커 협상이 결렬됬었죠 요번에도 시작점은 하노이당시 주고받은 내용부터일겁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미국은 북한이 영변핵시설만 협상장에 내놓는건 절대 안받을거에요 우리입장서 받아서도 안되기도하구요 북한은 90년대나 00년대에도 그랬으니 요번에도

살인범죄 저지러냐고 지히철안에 있는 백성들 다 듣게 큰소리로 진실을 외쳤고 현재 광화문청와대 145차 진격중이고 당고개역 화장실앞에도 정확하게 대기하고있고 당고개역사 창문앞에도 내가 보는 위치에 정확하게 비상등켜고 대기하는데 내가 안가니 지금도 안가고 106동 주차장에서 비상등켜고 계속 대기하는거 한번봐라 내가 얼굴까지 다 공개해서 동네주민들도 다알고있고 계속 살인마 비리 경찰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지령받았다가는 감옥갈거같으니 이제는 살인마 비리 경찰놈들도 노골적으로 106동 주차장에 비상등 켜고 대기하길래 112에 즉시 신고해서 차 한대는

정치적 이익이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거 같아요. 간단 정리해 봅니다. 관련뉴스는 관심있으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니 링크는 생략합니다. 1. 일본은 아무래도 화이트국가로 한국을 복귀시키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어보입니다. 이건 뉴스 링크 없어요. 그냥 진행되어가는 모양을 보고 제가 추측한 것. 나중에 화이트국가 배제 정말로 철회하면 제 글 읽으신 분들 성지순례 부탁드려요. ㅋ 2. 주한미군 철수 할거라구요? 저는 미국이 나가겠다면 말리지 않겠고 우리나라 안보 환경이 불안해 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더 큰

금지 포고령을 선포하고 이를 위반한 국회의원들을 구속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회가 의결 정족수 미달로 계엄 해제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즉시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 있다는 헌법 77조의 발동과 입법부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거죠 사법부 역시 계엄사 군사 법원을 설치하여 무력화시키는

같은 대형건설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북한은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지역별 숙박시설 현대화 등 인프라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며, 도별 '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미 지난 2013년 평양상업대학 봉사학부(관광학부)를 확대 개편했으며, 이듬해인 2014년에는 북한 최초 관광단과대학을 설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관광홍보에 주력하면서 관광지는 물론 '맛집소개'에도 적극적이다. [김정범 기자] 언론 기사는 짜집기. [속보]김정은 "금강산관광지구, 3∼4단계로 갈라 연차별로 건설해야" [속보]김정은 "금강산에 남녘동포들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 *

선택이 아닌 평화로 가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분단이 시민들의 안녕과 서울의 성장과 번영을 저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서울시장으로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공공외교와 도시외교 차원에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는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실현과 인도적 차원에서 대동강 수질개선 협력사업,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개최는 물론 , 다양한 인도적 지원과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를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거쳐서 남북교류협력기금 약 4027만 달러를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뽑혀 금강산에서 북한에 있던 막내 여동생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시민사회수석으로 금강산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 이모를 만났다. 강 여사는 생전에 아들을 '참 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당선 직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0세의 강 여사는 "재인이, 참 착하거든. 말로 다 표현 못 해. 저래 가지고 세상 살겠나 싶었는데"라며 "어릴 때부터 장애인에게 관심 두고 도와주고, 고시에 붙었어도 덜

알거다. 미국 안보에 필수야. 근데 문재인 패거리는 미국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그냥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진짜 절실한게 미국이 원하는 지소미아를 니뽕 핑계 대면서 폐기를 하려고 했으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바보들인가? 이걸 손에 쥐고 미국에게 짱개 망하면 만주 내놓으라고 해야지..미국 조종해서 무역보복하는 니뽕도 엿 좀 먹이고 ...천재들이 아니라도 이 정도는 할거다.... 근데 돌대가리 바보 새끼들이 그냥 안한다고...트럼프가 빡쳐서 주둔비 씨발 6조원 달라고...ㅎㅎ 그렇게 지소미아 폐기하고 한미일 미사일 협정에서 빠졌다고 정은이에게 쓰다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