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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칭 포스터 공개.jpg 배철수의 음악캠프, 최민식-한석규 출연분 다시 나오는데.. 한석규 왜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20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의 이병헌,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원 조인창 역의 하정우,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 강봉래의 역 마동석,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 역의 전혜진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최지영 역의 배수지까지. 이름만 들어도



    다 연령대 완전 다르고 난 한 번도 생각해보지못한 조합이었는데 주인공들 각각 붙을 때 그 분위기들 진짜 미친 것 같음 그리고 워낙 한석규 김현주 연기는 잘하는 거 알았는데 서강준은 그전에 연기를 별로 본 적이 없어서 맨날 슼에 올라오는 인소 대사 잘 어울리는 배우 정도로만 인지했었는데



    배우 바뀌어서 시즌제를 해도 존잼이니까 또 흥하는구나 싶고 물론 한석규가 그대로지만..! 여튼 존잼인것도 팩트니깐 낭닥때문에 시즌제 좋아짐 ㅠㅠ ? ? 영화 '백두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두산'이 14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 화산 폭발을 소재로 하는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영화 '백두산'이 지난 1일 하루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 그리고 김사부를 맡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 이후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은경 작가가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했던 3가지에 대한 답을 직접 전했다. 가장 먼저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기획하고 시도하게 된 모티브에 대해 강은경 작가는 “김사부를 그리워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가장 큰 동기가 됐다”며 운을 뗐다.





    스릴러 텔미썸딩!!!! 감독 : 장윤현 (접속,썸,황진이) 주연 : 한석규 심은하 관객수 : 73만명 영화 찍을때 한석규는 개런티 3억원을 받아서 화제 최고수준이였음. 2부에서.. 나름 한석규잇고 감우성잇고 괜찮은덴줄 거기 아닌가?? 왜 gif 인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김사부용주 존멋 낭만닥터 김사부2 2020.01.06 첫방송!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월화 드라마 언제하지?”, “오후 10시!” 이제는 옛말이다. 평일 드라마의 편성 변화가 펼쳐지며 무한 편성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에 편성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부터 tvN도 대대적인 편성 변화를 알렸다.



    최민식(장영실), 한석규(세종), 신구(영의정), 김홍파(이천), 허준호(조말생), 김태우(정남손), 김원해(조순생), 임원희(임효돈), 오광록(이순지), 박성훈(이향), 전여빈(사임) 외 -----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 12월 개봉 개봉일은 아직 미확정입니다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 허진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판은 철밥통 이미지가 있어서 하정우 송강호 이런 배우들은 꽤 오래 버티고 있고 근데 한석규는 영화판에서 전성기가 짧았다고 해서 그냥 역시 흥행과 투자의 문제인건가? 하얀거탑을 너무 재밌게 봐서 몇번을





    그때 한석규 추천했는데 한석규 형이 매니지먼트를 해주고 있었어서 한석규 작품 선정하는데 좀 영향력이 컸나봄 그때 못하게 했었나봐 근데 왜 추천했는지는 알거 같음ㅋㅋ뭔가 정적이고 조용한데 악역 느낌 살리는거 한석규도 잘할거 같아서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민재 김주헌 윤나무 소주연 출연 2020년 1월 6일 첫방송 미치겠지 않냐 이 여운 뭔데??? 이럴



    수요없는 브로맨스 공급이라고 조리돌림 당하는게 안타까워서 ㅠ 함 끄적여봤음 ㅠ 사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몰입도 짱 잘되고 더 먹먹해지는데 ㅠ 설 연휴때 관 팍 줄어들었고 ㅠ 담주 VOD 각임.....ㅠㅠ 그래도 어찌저찌 200만까지는 채우고 내리려고 하는거 같음 ㅠ 마지막으로 좋았던 배우 인터뷰 하나 끌어오고 끝내야겠음! ------------------------------------------------------------------------- 최민식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천문: 하늘에 묻는다'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영화를 관객 여러분에게 '이런 영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 강요하는 것





    거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왕으로 지목당한 이도가 어떤 성장과정을 지녔고, 어머니를 보면서 어떤 감정이었을지를 그려봤다고 했다. 그 이유는 “나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나는 엄마의 영향이 엄청났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세종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외삼촌을 비롯한 외가 남성들을 모두 죽였는데,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를 서로가 서로를 매우 사랑하는 사이로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왕과 천민으로 만나 함부로 눈을 마주할 수 없던 첫 만남에서부터 마침내 서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깊은 속내를 나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단계까지를 영화는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이다. 그렇다. 허진호 감독이 그려내는 세종과 장영실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이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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