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구 개코어하게 한 8년 팠고 지금은 탈덕했는데.. 개코원숭이갘ㅋㅋㅋ코끼리롴ㅋㅋㅋㅋㅋ 내가

있었고 속으로 자신이 서찰에 써 준 내용이 갈처사란 노인장의 말과 한 치도 틀림이 없었다는 것에 호기심도 생기고 궁금하기도 하여 공손히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아시는 노인장께선 어찌 이런 허름한 곳에서 사시는 것이오?" 그러자 우리의 갈처사님 대답 한번 걸작이 아니겠습니까? "또 모르는 소리" 공손하게 묻는 숙종임금 "무슨 말씀이신지?" "저 밑에 떵떵거리며 사는 놈들은 심보가

왔습니다." 과장의 지시로 나왔다면 정말일 것이었다. 이런 늦은 시간에 혜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혜주를 병원으로 부른 과장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할 테니까. "내려서 저희 차로 가시지요." "어딜요?" "여기서 말씀드리기가 약간 곤란합니다. 가셔서 이야기하시죠." 혜주는 약간 꺼림칙했지만 그들을 따라가기로 했다. 차는 키를 꽂아둔 채로 수위

유학시절도 있었지만 과장은 거의 모든 수술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성공시킨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혜주 역시 그가 성공시킨 여러 수술들을 전문의 과정을 밟는 내내 수 차례나 목격하였다. 물론 혜주가 과장을 존경하는 데는 다른 이유도 있었다. 국내 최고대학 부설병원의 과장을 지내고 있을뿐더러 국립보건원 연구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보건원 산하 폐암연구학회 회장을 지내고 있는 과장은 그야말로 국내 외과 의학계의 노른자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청빈한 학문적 성공만으로 만족할 생각이 추호도

넌 부모형제 다 버리고 친구좋다고 갔다오고 술마시고 온 주제에 뭐라는거냐며 엄청 험한말을 하시고 ㅠㅠㅠ 그걸 듣다가 아빠도 화를 내시는거야 나한테 ㅋㅋㅋ 넌 배은망덕하대 ㅋㅋㅋㅋㅋ 부모 놓고 밖에서 밥먹고오냐며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엄마가 역겹다 어떻게 술을 마시고 집에 오냐 이러면서 화를 내시는거야 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아빠나 내 형제나 나한테 술냄새는 나에게 못맡겠지만 어쨌든 개코인 니 엄마가 니 술냄새

명당이 산마루에도 있구나. 임금을 호통치고도 죄가 되지 않으니 풍수의 조화는 국법도 넘어가네. 볼 품없는 초라한 몸이라도 가난한 이웃에게 적선하고 나랏님께 충성하노니 그 이름 역사에 길이 길이 남으리라." 그리고 갈처사가 막 성문을 나서니 군사들이 와서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장희빈의 처소였고 희빈 장씨는 자신의 묘를 잡아달라고 갈처사를 부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갈처사가 어디 보통 사람이 아닌 이상 '저런 못된 것이 명당에 들어갈

혜주와 진규는 초등학교 4학년을 한 반의 회장과 부회장으로 지냈다. 둘은 전교 1, 2등을 다투는 사이였고, 다만 혜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부회장에 낙점이 된 것이었다. 혜주는 어린 나이에도 그것이 불만이었다. 해서 진규와도 그다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새로 반장과 부반장을 선임하게 된 날 혜주는 다시 부반장의 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1학기 두 번의 시험에서 두 번 다 혜주가 아슬아슬하게 진규를 이겼지만, 담임선생님은 싫다는 진규를 억지로 반장의 자리에

흥정 잘하시고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세요. 다시 못볼 사이라고 바가지 많이 씌웁니다 . 가끔 실탄하고 탄창은 따로 판다는 넘들 있는데 다같이 나오는 패키지니까 속지마세요 실탄은 5.56mm인지 꼭 확인하시구요 잘다녀 오십시요. *개코 ; 부대앞에서 리어카 상들이 팔긴합니다만. 그거 중국산이니 왠만하면 구입하지마시고 인터넷 공구 알아보세요. 반품 않되니 주의하시길... *람보 ; 하이마트로 가요~ *젠장 ; 난 해군 지원했는데 잠수함 사오라고 하네요. 혹시 해군이거나 나오신분들중에 제대 하실때 되서 싸게 파실분은 연락해 주세요. 잠수가 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19살 ; 선배들 덕분에

위하긴 개뿔. 결국 니들 몫 내놓기 싫어 염병하는거.. 뽀록났어요. 교육과 돈. 한국인의 역린 의도된 타케팅이었다면.. 뭐 그럭저럭 기획자체는 좋았지만.. 망삘이 들었습니다. 니들도 알다시피..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같은 무리수가 거듭된다면.. 결국 조국장관과 문대통령은 다시 살아납니다. 구닥다리 수법으로 똑똑한 체. 하지 마세요. 당신들보다

개좆소라서 신입인 내 모니터 존나 개코딱지만함ㅋㅋㅋㅋ 이렇게 작은 모니터는 첨이라 당황스러운데 이것도 엑셀작업 할려면 분할해서 써야함 씨밤바ㅋㅋㅋ 집에서도 노트북에 22인치 모니터 연결해서 쓰는데 출근만하면 속 답답해서 죽을거같아 듀얼쓰면 업무효율 존나 올라갈 거 같은데 그래도 듀얼 안써서 일 많이 못하는것처럼 뻐팅기면서 버티고있다 빨리 환승이직해서 여길 벗어나야지 군에서 배워가 20년 넘게 펴 온 담배를 끊은지도 1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방금 한대 피고 온 것처럼 늘 옆에 담배가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나도

힙합한다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지 즐거움만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놈. 야..너옆에 개코는 정상적으로 가정도 만들고 아내도 사랑하고. 그래도 힙합 잘하고, 노래를 을매나 잘하는데 .최자너란 사람이 힙합을 쓰레기로 만드는거야 아님 뒤쪽이랑 자리바꾸라길래 그정돈가 하면서 고민하다가 교환안하고 그대로갔는데 개꿀이더라....? 전광판도 잘보이고 본무대 그닥안먼데 돌출이 개코앞이었음 그렇다고 몸을 그렇게 접어야 보는것도아니고 망원경도 쓸수있을정도로 시야 ㄱㅊ았음... 엘베를 왜 개코딱지만하게 만들었냐고 영화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