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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쪽서 탄압'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 어떤가요? 이지성 작가 “아내 차유람 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21:28

    10348 35 2 53 사람마다 다른 알약 색깔 논란 jpg 6506 51 0 54 pd수첩 충격이네요 ㄷㄷㄷ 15746 10 35 55 미국 정치 현황.jpg 11844 26 5 56 몸매 자랑하는 피팅 모델.jpg 15779 9 1 57 난리난 저가항공사(LCC)근황.jpg 10345 31 11 58 여자친구가 명품백을 갖고 싶다고 한다면.. 6020 49 0 59 내용 삭제 합니다 2624 63 0 60 40대가 되면 다들 어떻게 먹고 사나요?? 5218 52 0 61 군대 식단에 등장하게 될 광어 6741 45 0





    4781 49 0 69 현정부는 집값 잡을 생각이 진짜 있는걸까요 2619 57 0 70 부동산은 보유세 올리면 해결할 수 있는데 못하는거죠?? 2213 58 1 71 (후방) 강인경.jpg 11715 17 3 72 현재 미국언론들이 봉준호를 바라보는 시선.jpg 8815 29 6 73 후방) 국민대 대참사



    아시나요?.jpg 5093 35 0 100 서양의 경우 거의 대부분 월세로 살아요... 6762 28 6 예전에 책도 샀었는데 요즘은 책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지소미아, 검찰 이슈 등 현실 정치에도 관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설마 이번 총선에 나오진 않으시겠죠?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작가 #공병호 연구소장 #반기문 #진중권도 일베인가요? 유게에선 그런건가요? 정확한 지역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장세동 - 의리의 사나이. 애국 보수의 아이콘. 전남 고흥?. 심재철 의원 - 광주. 서울역 회군 주역. 좌에서 우로 전향 최대집(의사협회 회장) - 전남 목포. 애국자. 안정권 - 보수유투버 및 활동가. 전남 상진 아재 - 보수유투버 및 활동가. 광주 이지성 작가(차유람 남편) 김관진 - 당당한 군인

    ㅊㅈ.jpg 16955 21 0 45 펜벤다졸 동물시험 결과.jpg 15101 27 1 46 (속보) 박찬주, 나의 사랑은 오로지 자유당! 11976 39 66 47 검찰, 조국 서울대 사무실 압수수색 10086 44 74 48 신뢰도 급락.jpg 15546 21 13 49 나경원 '강기정 정리하기 전까지 국회정상화 안해' 7362 55 29 50 솔직한 배우의 혼신의 연기 ㄷㄷㄷ.gif 14139 23 0 51 후방)베이...........글.jpgif 14339 22 5 52 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세먼지......jpg

    남자인데 27472 89 202 10 키아누 리브스 열애 인정.jpg 33517 61 40 11 박찬주 ''내 부인은 여단장(준장)급''. JP9 29772 75 158 12 [속보] CCR 직원 96시간 연속 근무후 기절.news 32823 58 87 13 셋째가 생겼군요... 16126 125 96 14 자존심 강한 중국이 만든 건축물.jpg 36123 37 115 15 진짜 해도 너무하네요. 23259 84 230 16 중국의 불법복제를 보다못한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이 책 저 책 읽고 있어요 그러다 에이트 읽게 되었고 책의 내용을 검증하는 단계에서 페이스북 들어갔다가 헉 개독느낌에 정치성향이.. 문정권 비판은 할 수 있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수준이 지성인으로서의 수준이 좀 아닌것 같고 이승만과 박정희 칭송하는거에 정말 놀랍. 헉. 건국

    62 그렌져 신형 이라는군요. 9458 33 0 63 집값 문제로 심하게 싸우는 커플.gif 12024 22 2 64 화물차 아재들의...gif 5730 46 0 65 후방 - 흔적만 남기고간 ㅊㅈ.gif 14355 10 6 66 일본인들의 돌려 말하기. JPG 9868 28 3 67 (후방) 돌핀 팬츠.jpg 14656 8 5 68 이지성 작가 “아내 차유람 내 정치색 때문에 피해…북한 해커 부대 감시 중”

    아주 열심히 하는 애가 추천해주면서 부모라면 꼭 읽어서 미래를 준비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박찬주 장군의 헛소리는 계속 되고 있군요. 어제(11월5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현실적인 소개팅 애프터 후기 38908 239 161 2 LG가 사고쳤네요... 50527 155 498 3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 식사문화.jpg 35140 162 35

    어쩌구 단어도 쓰고 논조가 딱 태극기 부대인데 인문학을 강조하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 기독교라고 다 개독은 아닐진데 봉사하고 좋은일 하는건 정말 좋은데 탈북민 도와주는것도 진짜 진짜 좋은데 인권을 그리 생각하는 사람이 문정권의 남북평화 정책 행보에 북한 인권를 모른채 하고 독재자를 찬양한다고 다 폄하하면서 박정희 경제 발전했다고 독재자를 그 정권에 유린당한 인권은 무시한채 이나라 일으킨 영웅처럼 묘사하는거...놀랍네요. 제가 원래 책을 한권보면 한 작가의 책을 여러권 빌려 한꺼번에 보는데.. 사실 에이트에 자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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