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합니다. 빠이~ 스케치북에 강균성 나오네요. 스케치북 vcr이라도 좀 공개를ㅠ해ㅜ줘ㅠ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가수분들 나오면 좋아요

이야기임다. 꿈이 없다고 하던 형이 자동차 디자이너 하겠다고 고2인가..고3인가..그 늦은 무렵에 결심했었슴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음다..만..좀 놀라긴 했어여. 제 옛날 꿈이 자동차 디자이너였던지라.. 그리고 얼마 있다가..학원 드간지 한 2주 쯤인가..그 무렵에 형이 갑자기 카톡으로 그려줬으면 하는 그림 말해보라고 하더군여. 전 학원 드간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하면서 의아한 마음에 당시에 제가 쓰던 프로필 사진 보내줬었슴다.. 보내주면서 뭐 이것도 하루 이틀 넘게 걸리겠지..했는데 15분만에 답장이..왔었져..ㄷㄷㄷㄷㄷㄷㄷ 뭐 미대생이나 그림 좀 그린 사람들은 에이 이게 뭐 어때서..라고 할만한 그림이었지만, 당시에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종현이 가족분들께서 운영하시는 '빛이나' 재단에도 4.5kg짜리 한 박스를 보냈습니다. 종현이의 노래 제목처럼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함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부디 싫어하지 않으시기 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ㅠㅠ

생기는 곡이었어요. 왜냐면 더블 타이틀이라든지 이런 작업 방식이 많이 진행이 되기는 했었지만, 가요계에서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례적인 일이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자작곡으로 데뷔를 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인정 같은 걸 받은 기분이 들어서...물론 부족합니다만, 많이 부족합니다만...회사 내에서도 이런저런 입지를 다지는 데 되게 많은 도움을 준 곡이죠 ㅎㅎ 저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만들어 주었던 바로 그 곡, Déjà-Boo 듣도록 하겠습니다. - 2017년 3월 21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주고 쓰니 괜찮네요.. 방청객들이 다 여름 옷들이네요 ㅎ 현재 임신 6개월인데, 둘째는 남자아이랍니다ㅠㅠ 전 너무나 딸-딸을 가지고 싶었어요. 첫째는 3살배기 딸인데 잠투정 한번 안하는 너무 순딩입니다. 수면교육 따로 안해도 100일되는 무렵부터 혼자 자기 시작했고, 그 후로 여태껏 통잠 12시간 잘 잡니다. 둘째도 정말 딸이길 바라고 또 바랐는데... 둘째가 남자아이라는 소식듣고 그만 울어버렸어요. 친구들과 만나면 남자아이

앨범 전체재생- ❤ 기타 이번주에 꼭 해야할일 동마갤 공구 ▶ (~26일) ▶ 네이버뮤직 mp3 다운받기 (결제 후 다운로드까지 해야함) ▶ 네이버 블로그 'LOVE ME' BGM 설정 (꼭 블로그에서 설정까지 완료필수) > 뮤직뱅크 & 가온차트 반영 ▶ 쇼챔피언 투표 (1일 총 3번 가능)

흥했고 (백아연과 비슷하게 가사에 초점) 딩고라이브로 뜬 케이스 8. 윤종신-좋니 가사로 흥하고 유스케에서 열창 라이브가 흥해서 역주행한 케이스 9. 멜로망스-선물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뜬 케이스 + 너목보 3대 나얼로 재조명 이들의 공통점은 페북픽이라며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어떻게든 뚜렷한 역주행 계기가 있음 그리고 대표되는 단어가 페북픽일 뿐이지 당시 영향력이 있던 페북의 '다수' 페이지들이 커뮤 등에서 흥하던 트렌드에 따라 영상을

재미있는 기획입니다 무려 올 여름 6 번째 교토였습니다! 게다가 그 대부분이 하루. 이번에는 천천히 가고 싶다 ~~ 사실 내일 10/19 (토) 점심과 모레 10/20 (일) 아침에 각각 해금되는 소식이 있기 때문에, 모바 메 가지 755 가지로 가급적 빨리 겁니다 ~~! 그리고 오늘 밤 7시 ~bayfm "금 방울" 2 시간 생방송으로 보내드립니다 전국적으로 갑자기 차가워지고 왔기 때문에 여러분도 컨디션을 무너 뜨리지 않도록 자애주세요

듣는 기분도 들고 ㅎㅎ 좀 전에 이영현도 인이어쪽에 손이 계속 가더니 이은미는 초반부터 걍 빼고 가네요... 발매일 1999 11 25 M/V 음악캠프 스케치북 +)) 애수 +)) Friday Night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 주변에서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한 불법 항공촬영을 하지 말아 달라고 4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책설명회에서 교민들이 2주간 격리 생활을 하는 충남

진눈깨비 뿌리던 날 하루종일 버스를 탔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낡고 흰 담벼락 근처에 모여 사람들이 눈을 턴다 진눈깨비 쏟아진다.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나는 불행하다 아마 올해의 마지막 추위가 아닐까 싶은 날씨들이 왔다가 다시 갔죠? 서울에는 눈도 제법 내렸는데 오늘 낮엔

스케치북 슥삭슥삭 소리 너무 나 ㅋㅋㅋㅋㅋ [유희열의 스케치북] 젝스키스 - 히트곡 메들리 + ALL FOR YOU (신곡) 스케치북 빨리 방영했으면 좋겠다 스케치북 정준일 또나오네요 ㅋㅋㅋㅋ 유희열의 스케치북 합니다 시가에 오스카가 현실인물이었으면 🍊 191022 오늘의 동호 🐯🐾 카탈리나 10.15.1 베타 - 사이드카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 몰아서 다 봤는데 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