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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청정기 처음인데 저려미중에 삼성과 위닉스 어떤게 괜찮나요? 위닉스 타워xq 후기 이벤트 이래도 되나요 ㅇㅂ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6:32

    샀는데 정작 패드가 한개만 작동되고 있어서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ㅠㅠ 분명히 엑박패드랑 SF30을 별개로 잡아놓고선 정작 게임 실행하면 패드 하나로 인식되는 버그(?)가 있어서 답답합니다 엘지 TV 내장 플렉스보다 확실히 성능이 좋아서 4K영상볼때 원본 재생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아직 더 활용할 여지가 많은데 잘 몰라서 친해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꺼 같습니다 13. EGS600 반죽기 (8/10) 와이프가 전부터 살까 말까했던 스탠드믹서 (반죽기) 입니다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니 베이킹 공구를 다루는 카페/블로거들이 주로 연말에 관련 제품 공구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자르고 나서 틈이 생겨도, 그 틈을 막는 스티로폼 조각이 따로 있어서 유용합니다. 집에는 위딩스 체중계에 달린 이산화탄소 센서 밖에 없는데, 평소 패턴은 이렇습니다. (회색이 실제 수치, 색깔 있는게 추세입니다) 출근하면서 창문을 열면 급격히 정상수치가 되고, 창문을 닫아놔도 대략 오후



    3시 정도면 정상수치가 됩니다. 그러다 제가 퇴근하면 수치가 급격히 올라서 2000ppm 정도가 됩니다. 이건 설치 이후의 이산화탄소 농도입니다. 빨간 점이 찍힌 저기가 설치 직후이고, 그 이후로는 창문을 열어서 하는 환기는 한 번도 안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1단이랑 수면모드랑 100ppm 정도 차이가나서 지금은 수면모드로만 켜놓습니다. 가끔씩 급격히 오르는 이유는 요리 하느라 가스를 켜서 그렇습니다. 플라시보 같긴하지만 아침에 뭔가 좀 더 상쾌한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어요 ㅋㅋ 삼성 엘지는 가격이



    노멀인 날에는 그냥 수면모드로 쓰니 신경은 안쓰입니다. 미세먼지 안좋은 날은 소음이 문제가 아니니 자동모드로 충분히 돌려주고, 외부 공기가 좋아지면 다시 수면모드로 돌려놓고 신경을 끄고 삽니다. 제조사에서 각 풍량모드별 dB을 표기해주면 소비자가 선택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공기청정 능력 미세먼지 최악인날 환기 충분히 시키고 자동모드로 돌리면



    위해 사용할 수 없도록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함유금지물질로 지정할 예정이다 . □ 연간 필터교체비용은 최대 3.1 배 , 에너지비용 ( 전기요금 ) 은 1.9 배 차이 나 필터를 1 년 사용한 후 교체 시 , 위니아 (EPA10C0XEW) 제품이 35,000 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 필터교체주기가 짧은 샤오미 (AC-M4-AA) 는 1 년에 2 회 교체할 경우 110,000 원으로





    ) - H13 등급 헤파 필터, PM 2.5 센서, 탈취 기능, 청정도 표시 - 필터 가격 : 평균 약 50,000원 ~ 55,000원 2. 위닉스 제로 S 13평형 공기청정기 - - 가격 : 239,480원 ( 현대카드 이벤트로 -8,000원 ) - 마이크로집진필터, PM2.5 센서, 탈취 기능, 청정도 표시 평은 위닉스가 좋고, 에어레스트는 후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음.. 고민이네요.. 혹시 비교 또는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모서리마다 둥글게 처리해 제품이 커보이지 않고, 흰색에 그레이 색상을 믹스 매치하여 지루한 느낌은 없습니다. 유광과 무광 부분도 적절하게 잘 섞여 있습니다. 전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메탈 재질이 주는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무난한 백색가전의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크기도 캐리어 , 이동도 캐리어 크기는 좀 큰 사이즈의 기내용 캐리어 정도됩니다. 상부에 접이식 손잡이가



    같기도하구요 참고로 위닉스는 위니아랑 아무 관련이 없는 다른 회사랍니다. 누가 이런 브랜드를 ㅎㅎㅎ 위니아인줄알고산 1인 ㅋㅋㅋㅋ 전국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이네요. 중국에서 황사 와서 그렇다는데 공기청정기 가격 올라가겠네요. 위닉스는 이미 가을되니 가격 올렸던데; 공기청정기 삼성걸로 두개 더 사긴했는데 중국때문에 안사도 될걸 사야하고 대체 뭔짓인지;; 작년 겨울까지는 안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자다가.. 이제서야 아들을 독립? 시켜



    16키로 가격에 정확히 반값 ㅎㅎ 개이득입니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상승장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이번 하락장은 코로나 때문인 것 같아 어찌보면 사고 싶은 종목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여윳돈으로 조금씩 사놓으려고 하는데 지금 매수중인 것은 삼성전자, 위닉스, 하이닉스 정도네요. 현대차는 조금 떨어지면 조금씩 매수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반도체 전망이 괜찮은 것 같아서 삼성이나





    개샴푸나오고 신세계 스타필드에서는 반려용품 샵 생기고 쿠쿠전자도 펫전용 브랜드 따로 나오고 LG랑 위닉스에서도 그냥 공기청정기 팔아도 될거 펫기능 하나씩 추가해서 파는거 생각하면 체감이 쉬울듯 당연히 수요가 많아지고 공급도 많아지는데 분쟁이 없을수 없음 동물병원 의료사고, 훈련센터에서 받은 학대 등 민사소송부터 헌법소원까지 분쟁도 다양해지고 많아짐 그래서 펫팸족, 반려동물 권리구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변호사단체도 나옴 관련 동물법을 연구하는 변호사, 교수들의 모임인 ‘동물법학회’도 생겼다함 인터넷에 칼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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