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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들이 받았다. 주심은 리운철에게 구두경고를 줬다. 전반 43분,카테고리 없음 2019. 11. 4. 19:47
삼각인대(남자들 축구하다 많이 다치는 내측에 있는 인대) 뿐 아니라 경골과 비골 사이에 경비인대(syndesmotic ligament)들이 모두 다 파열 되었다고 예상됩니다 (위 엑스레이는 내측 경골만 똑 부러진 사진임) 충격은 이어지면서 비골쪽으로 올라가면서 외측에 원위 비골까지 이어지고 이 결과 발목은
기대했는데.. 왠걸 엣킨슨 + VAR이 만나니 환장의 파티... 손흥민의 태클은 분명 잘못된건 맞으나...판정 하나하나 주심이 똑바로 못하면은 경기가 어떻게 과열되는지를 확연히 보여준 경기네요. EPL은 진짜 쓰레기 주심들 처리가 안되나...맨날 실수해도 담에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아니면 직후에 오리에가 발을 밟아서 골절이 된건지 헷갈리네요. 물론 가정이지만 오리에가 그 위치에 없었다면
백태클 후 인종차별 야유한 건에 대해 조사하겠음 세리에 A 베로나: 인종차별? 난 못들었음 안했음 아몰랑 다이렉트 레드 카드 퇴장이라서 이걸 EPL쪽에서 보복이라고 본다면은 징계가 적어도 3경기이상... 아니다. 이건 주심이 과했다 라고 나온다면은 미만으로 줄어들겁니다. 안드레 고메스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손흥민 멘탈터진거 걱정하는게 부상당한 선수 걱정 안하는게
대해 설명했다. "손에 대한 레드 카드는 그의 첫 태클로 인해 벌어진 선수의 안전을 위협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렇대 그럼 선수안전 위협해서 레카 준 경우는 선례가 있는거야? 훠훠 손흥민의 레드카드에 대해 "안드레고메스에 대한 보복성 태클이었기 때문에 퇴장이다" 혹은 "백태클이기 때문에 퇴장이다" 이건
100% 옐로카드입니다 다만 넘어진 후에 재수없게 오리에랑 부딪혀서 발목이 돌아간거죠 오리에가 없었으면 100% 옐로고 아무 일 없었을겁니다 손흥민이 역습 끊을려고 무모한 태클했고 옐로 정도 각오했겠죠 근데 그게 또 그렇게 꼬이네요 그건 그렇고 앳킨슨
얘기 : 경기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손흥민이 앙고 팔꿈치에 얼굴 맞고 입안에 피 남 그 후에 에버튼이 공을 잡고 역습하고 있을 때 손흥민이 수비하는데 약간 빡친게 보였음 솔직히. 앙고 전 선수한테도 어깨 들이밀지도 못 할 뒤쪽 위치에서 무리하게 다리 집어넣으려는 거 보였고 앙고한테 패스 가니까
어떤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공격시에 발생하는 overload는 제가 지난 글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과 같이 아래 캡쳐처럼 항상 하프스페이스에 전진된 메짤라가 있는 대형을 썼습니다. 메짤라에게 공격기회가 많이 나오는 대형이며, 이건 지난 글 보시면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CLIEN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런 타입의 선수가 아니다. 지금 인터넷 상에서 손흥민이 받고 있는 비난은 그가 받을만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전부는 아니지만 원인을 제공했다는 사실에 손흥민은 절망했다. 이런 일은 축구에서 일어나는 일들
루이즈 사하가, 고메즈의 충격적인 부상 이후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을 비호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그들은 입을 모아 손흥민이 퇴장감이 아니었다고 믿고 있다. 카힐은 "나는 언제까지나 블루의 편이다. 이 상황을 보면 너무나 불운하다, 너무나, 너무나 불운하다. 이 선수의 상황에서 보면
기소당했던거나 경기내내 드리블할때 팔꿈치 들어올리면서 손쓰는거나 아래 부상장면 움짤에서도 보면 드리블칠때 고의로 팔꿈치 들어올리는거 보면.. 손흥민 선수가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무리하게 백태클을 시도하다가 재수없게 참사가 벌어진거같네요. 보복성 태클은 맞는거같고.. 근데 이런 대참사가 일어날만한 태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