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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라이 꽤 재밌네요.(약스포있음) 일라이 터커 돌아와 오늘의 하일라이트
    카테고리 없음 2019. 11. 6. 17:39

    받기는 쉽지 않을텐데 20일 근무한다 치면 1만위안(약 170만원)으로 과연 생활이 가능한건가 이런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일라이트는 마사지가 아닌 각질제거입니다. 어떤 방식인가 했더니 아래 모양으로 생긴 칼로 각질을 제거합니다. 칼날은 일회용으로 포장되어있는걸 뜯어서 칼집에 끼어서 쓰는 구조입니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저거로 잘못하면 발에서 피 철철나는거 아닌건가 하구요, 그런데



    왠일...? 생각보다 너무 잘 해주고 있습니다. 신인 머레이는 올해의 루키를 받을 확률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프레셔에도 쫄지 않고, 팀이 무너져도 멘탈을 유지하며 겁먹은 모습 없이 대담하게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네요. 너무 작은 키와 정말 자동문같은 공격



    굉장히 불편한 캐릭터입니다. 근데 싫은건 싫은거고 잘 하는걸 어쩌나요. 형인 조이 보사(차저스에 있습니다)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형보다 나은 아우가 있다는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년 드래프트에서 1~2픽으로 강력히 예상되는 동 포지션의 체이스 영과 함께 엣지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생각도 듭니다. 마법축구.... 이 영상은 실력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다큐같은 그림을 담았는데...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앳된 메시하고도 뛰었던 것 같군요. 호나우딩요가 전성기가 좀만 더 길었다면... 축구역사를 바꿨을지도... ㅋㅋㅋ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pencil)



    어쩌다 베어스가 4위에 있을까요. 개막 전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팀입니다. 작년에 마치 85년 베어스(역대 최고의 팀을 꼽으라면 무조건 1위로 꼽히는 팀입니다. 수비가 글자 그대로 리그를 씹어 삼켜버렸던 위대한 시즌. 15-1의 기록을 써내렸던 시즌이기도





    더 뭘 기대할게 없네요 ㅠㅠ... 제한카!!! 제한머!!!!! (참, 아까 위에 적은 키커쿠가 계약을 하게 된 계기인 맷 브라이언트도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실축한 뒤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그 전까지 킥 성공률이 98퍼센트에 육박했는데





    뿐만 아니라 중국 여러곳에 있으니 혹시 여행갔을 때 저 간판 보면 들어가서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압색이라고 부르기엔 이미 선을 넘음 .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중국집 배달원 언제가야 하일라이트를 볼 수 있나요? 면역 관련 질병이 있는 소년이 외딴





    깔끔한 구성으로 업데이트 되어 전혀 다른 제품 같습니다. 구석에 처박혀 있던 제품 있으신 분들이나 중고로 구매할 이런 기능의 제품 원하시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뷰잉이나 여타 제품 보다 유리한





    세인츠 Who Dat! 제가 약 10년 전부터 응원했던 팀입니다. 당시 '가장 위대한 선수에게 가장 위대한 스토리가 승리'하며 롬바르디 트로피(놀랍게도 이거 티파니앤코에서 만든댑니다 ㅋㅋㅋㅋㅋ)를 들었었죠. 기회가 되면 이 내용 한 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감동적이거든요. 그 뒤에 곧바로 최악의 스캔들이었던 현상금 게이트가 터져서 개발살이 났었던 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그





    작품의 하일라이트 전후 5분 ~ 10분 구간을 편집한 것 같이 스토리의 깊이는 좀처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체 에피소드는 모두 별개 스토리의 별개 장르 입니다. 화면 구성부터 캐릭터 형성 결말의 도출 모두 별개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때문에 취침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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